태백시, 바기오시 교환공무원 연수 실시
| 2013. 04.11(목)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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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2006년 4월 필리핀 바기오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매년 연수공무원을 상호파견해 국제적 감각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양 지역간 교류활성화 및 우의증진을 도모해 오고 있다.
오는 17일 입국하게 될 교환 공무원은 우선 서울시에 위치한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10일간 한국어 및 한국 사회·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후, 29일부터 태백시에서 오리엔테이션과 임명장 수여를 받은 뒤 부서별 순환근무를 하게 된다.
또한, 연수공무원은 관내 주요시설물 견학, 시 행정 및 교육사례 연수, 상호 교류창구 역할 수행, 한국의 생활·문화·역사 체험, 관광·축제 및 주요행사 참가, 한글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특히, 시는 연수공무원들의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10명 내외의 연수공무원 서포터즈를 구성해 정감 넘치는 친절한 태백의 이미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83%9C%EB%B0%B1%EC%8B%9C%2C+%EB%B0%94%EA%B8%B0%EC%98%A4%EC%8B%9C+%EA%B5%90%ED%99%98%EA%B3%B5%EB%AC%B4%EC%9B%90+%EC%97%B0%EC%88%98+%EC%8B%A4%EC%8B%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