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접경지역 상황전파메시지 신속 전파 우수기관 선정
| 2013. 04.12(금)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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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방재청에서는 3월 25일 17시에 접경지역 15개 시·군·구 중 무작위로 15개 읍·면·동을 선정해 중앙통제소에서 SMS와 FAX를 통해 '이 메시지는 훈련용입니다. 즉시 FAX 확인 후 절차 이행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라는 메시지를 SMS로 보내고, '이 메시지는 훈련 상황입니다. 현재시각 17시 00분, '읍·면·동' 부근에 민방위사태가 발생했다는 가정. 해당 읍·면·동장은 경보 취명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 결과에 대한 사후 보고체계를 실시하기 바랍니다.'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FAX 또는 SMS 수신으로부터 6분 내 보고 되어야 하는 것으로 기준해 접경지역 15개 시군 읍·면·동을 분석한 결과, FAX 문서의 경우 화천군 등 4개소(26.7%)가 기준시간 내 도달 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5개 시군은 전자팩스 사용 미숙 및 팩스 기계적 결함 2곳, 주 담당자가 부재 중일 경우 나머지 경보전달 담당자 간 정보공유 부족 3곳으로 기준시간을 초과해 경고처분이 내려졌다.
소방방재청은 사전 예고 없이 불시 긴급 점검한 측면을 감안해 볼 때, 보통 이상의 성과를 거두었으나, 주 담당자가 부재라 하더라도 공동 지정한 3명의 담당자가 조치 못한 것 등은 일부 읍·면·동 담당자의 경보업무 책임의식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실시중인 접경지역 훈련을 유선으로 선보고 후, 문서로 후보고 조치하고, 읍·면·동 경보단말기 파괴 시 대체 경보발령 강구 등 가상시나리오에 의한 대응 훈련을 보완 추진하는 등 접경지역 경보전달 담당자 교육훈련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우수군으로 선정된 화천군외 3개 시군은 5월 초 소방방재청장의 표창장이 수여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D%99%94%EC%B2%9C%EA%B5%B0%2C+%EC%A0%91%EA%B2%BD%EC%A7%80%EC%97%AD+%EC%83%81%ED%99%A9%EC%A0%84%ED%8C%8C%EB%A9%94%EC%8B%9C%EC%A7%80+%EC%8B%A0%EC%86%8D+%EC%A0%84%ED%8C%8C+%EC%9A%B0%EC%88%98%EA%B8%B0%EA%B4%80+%EC%84%A0%EC%A0%9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