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2013년 농업인 새벽시장 개장
2013. 04.16(화) 14:3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원주시에서는 2013년 농업인 새벽시장이 4월 19일(금) 오전7시 원주천 둔치(원주교 ⇔ 봉평교)에서 농업인새벽시장 원주시협의회(회장 이성섭) 주관으로 개장한다.


농업인새벽시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을 소비자와 직거래하는 장터로서 1994년 5월1일부터 개장해 20년째 원주천 둔치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금년에는 4월19일부터 12월10일까지 236일간 새벽4시부터 오전9시까지(5시간) 농산물 판매액 90억 원을 목표로 운영된다.


작년부터 시작한 친환경농산물 거래 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고 2014년부터는 '원주푸드 인증 새벽시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농업인 새벽시장 운영으로 원주푸드 도농교류의 장터로 농업인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강도시 원주시의 브랜드 가치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매월 1회 행운권 추첨을 통해 농산물을 증정하고, 제철음식 무료시식회와 농약잔류 검사를 실시하는 등 새벽시장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와 홍보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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