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 탄력
| 2013. 04.18(목) 11:06 |
|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원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으로써 특수목적법인이 설립됐다.
원주시에서는 설립자본금의 10%인 3억 원의 시비를 출자하고자 지난 3월 20일 개회된 제161회 원주시의회 임시회에 출자동의안을 제출했으나, 지난 3월에 원주시가 제출한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출자동의안이 원주시의회(제161회 임시회)에서 부결되어 사업추진이 잠시 주춤했다.
해당 상임위원회에서는 수정의결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2차 본회의(3.22.)에서 토지매매의향서 2/3 이상 미확보 등의 사유로 표결 끝에 부결됐다. 이에 원주시와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개발 주식회사(이하 SPC)는 지난 4월 6일부터 사업대상 마을별로 순회 사업설명회를 통해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과 열병합발전시설 건립사업, 그동안 많은 관심을 보이던 토지보상 방법 및 절차까지 자세한 사항에 대해 사업설명회를 실시했다.
또한, 사업대상면적 중 사유지의 2/3(66.7%)을 목표로 토지매매의향서를 확보하여 사업의 안정성을 꾀하고자 노력한 끝에 현재 당초 계획하였던 면적보다 많은 70.3%에 달하는 토지매매의향서를 확보해 그동안 시의회에서 염려했던 사업추진의 안정성에 대한 불신을 일시에 해결했다.
아울러, 해당 지역에서는 문막읍번영회를 중심으로 관내 20여개 이상의 자생단체가 참여한 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사업 유치위원회를 구성해 적극적인 유치활동과 함께 열병합발전시설에 대한 환경안전성 검증활동도 병행 추진할 계획으로 움직이고 있다. 이처럼 토지소유자는 물론 사업대상 지역주민들 또한 사업에 대한 찬성의견이 지대한 만큼 원주시가 본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더욱 명분이 있다고 할 것이다.
또한, 이번 사업에 소요되는 자금에 대한 PF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금융기관인 우리은행과 리딩투자증권에 이어 NH농협증권까지 참여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사업성에 대한 입증과 신뢰성이 확보됐다 할 것이며, 앞으로 사업추진에 있어서도 가속화가 이어질 전망이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B%90%EC%A3%BC%ED%99%94%ED%9B%BC%ED%8A%B9%ED%99%94%EA%B4%80%EA%B4%91%EB%8B%A8%EC%A7%80+%EC%A1%B0%EC%84%B1+%ED%83%84%EB%A0%A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