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중국 종합무역사절단 파견
2013. 04.20(토) 15:26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원주=송재완 기자] 원주시는 4월 22일부터 4월 26일까지 중국 청두(쓰촨성)와 창사(후난성) 지역에 중국종합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킴엔에스코리아 주식회사 등 관내 11개 수출기업이 참가하며, 중소기업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 및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협력으로 중국 현지시장 조사 및 바이어 매칭이 추진된다.


중국 종합무역사절단은 중국의 청두와 창사 지역을 중심으로 중국 현지 시장동향을 파악할 계획이며, 100여개 업체와 US$ 3,000만불 수출 상담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이 시장경제 체제로의 전환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세 및 세계 최대의 소비시장으로 부상됨에 따라 현재 한국 세계 최대의 수출시장이자 제1의 무역 상대국이다.


특히 관내 기업들의 수출액이 매년 20% 가까이 상승하고 있으나 대중국 수출비중은 17%로 향후 대중국 수출전망 및 성장가능성을 볼 때 중국시장 판로개척은 매우 중요한 당면 과제이다.


2012년도 중국무역사절단은 10개 기업이 참여해 80건, US$ 24,200천불의 수출상담을 했으며, 총 US$ 9,853천불의 계약이 이루어졌다.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 thdwo2498@hanmail.net        한국타임즈 송재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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