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2013. 04.24(수) 12:3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고성=최영호 기자] 고성군은 지난 3월 25일부터 4월 26일 5주간의 기간동안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 운영 중에 있으며, 4월 18일 기준으로 20개 마을에서 30.7톤을 수거해 전년대비 34%의 증가된 실적을 보였다.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하면서 각 마을단체, 부녀회 및 마을별 자매결연 군부대 장병 등의 인력지원 협조와 행정적 지원을 통해 영농폐비닐 수거에 원활을 기함으로 쾌적한 농촌 환경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그러나 애로사항으로 각 마을별 집하장 시설의 부족 등으로 영농폐기물이 바람에 날려 환경오염과 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으며,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해 집하장까지 운송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영농폐기물 전담 수거인력의 필요성을 요청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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