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안)' 국토교통부 결정 요청
| 2013. 04.28(일) 0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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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획안은 2011년 11월 연구용역(산업연구원 수행)을 발주해 '녹색첨단산업권의 신성장 발전축 건설'이라는비전 아래 지역별로 특화된 첨단산업을 산업별·기능별로 집적화하고, 시도 간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한 첨단산업의 신성장 발전축 구상을 최대 목표로 했으며, 2020년까지 사업추진을 목표로 총 사업비 3조 8,990억원(국비 16,093, 지방비 11,702, 민자 11,195), 5개 프로젝트 6개 단위사업, 225개 세부 사업으로 구상했다.
이 가운데 강원도는 68개 세부사업에 6.478억원(국비:2.914,지방비:1.578,민자:1.986)이다.
강원도는 원주, 횡성, 영월 3개 시군이 권역에 포함돼 선도산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의료융합·의료관광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미래지능형 응급의료 인프라 구축사업과 건강 휴양마을 초광역 벨트 구축사업, 국토교통부가 주관부처로서 국비 지원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역사 옛물길 거점 복원사업을 제안해 발전종합계획(안)에 중점적으로 반영했다.
이번에 제출한 계획안은 국토교통부가 관계 중앙부처 협의를 통해 수정·보완을 한 후 국토정책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심의를 거쳐 국토교통부장관의 결정·고시로 확정되면 해당 중앙부처 신규사업에 반영될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하는 것으로 향후 정부 예산 확보에 근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3년 9월까지 계획안을 결정·고시한다는 방침으로 종합계획안이 확정되면 2014년부터 세부사업별개발계획 수립, 중기재정계획 반영, 투·융자 심사 등을 거쳐 2015년부터는 세부사업별 추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강원도는 국토교통부의 부처별 협의과정에서 제시되는 요청사항들을 5개 시·도와 연대해 적극적으로 수정·보완하여 강원도가 제안한 사업들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A%B0%95%EC%9B%90%EB%8F%84%2C+%27%EB%82%B4%EB%A5%99%EC%B2%A8%EB%8B%A8%EC%82%B0%EC%97%85%EA%B6%8C+%EB%B0%9C%EC%A0%84%EC%A2%85%ED%95%A9%EA%B3%84%ED%9A%8D%28%EC%95%88%29%27+%EA%B5%AD%ED%86%A0%EA%B5%90%ED%86%B5%EB%B6%80+%EA%B2%B0%EC%A0%95+%EC%9A%94%EC%B2%A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