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검침원 살해용의자 검거…범인은 동네주민 '충격'
2013. 05.25(토) 00:5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의성=최영호 기자] 지난 18일 경북 의성군 봉양면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50대 여성 수도검침원 살해범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에 따르면 숨진 김씨의 몸에서 나온 유전자와 동네주민 A씨의 유전자가 동일하다는 감정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통보받고 A씨를 검거했다.


앞서 지난 9일 실종 됐던 김씨는 그날 오후 안평2리 한 주택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후 실종됐다.


이후 13일 공개수사로 나선지 5일만인 18일 마지막으로 목격된 장소에서 불과 900m 가량 떨어진 한 야산에서 알몸 상태로 낙엽에 덮여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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