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2013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 추진
2013. 05.28(화) 17:3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속초=최영호 기자] 속초시는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물놀이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됨에 따라 2013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속초시는 2013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6.1~8.31)이전인 이달 말까지 물놀이 관리지역·위험구역의 사전대비 차원에서 안전점검 및 안전조치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해 인명사고 없는 속초시 만들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속초시는 물놀이 안전대책기간 중 3개조 9명(조별 3명)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하고, 피서철에 개장하는 3개 해변(속초해변, 외옹치해변, 등대해변)을 중심으로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상황실을 24시간 운영, 안전요원 배치, 유관기관과 구조체계를 강화하는 등 긴밀한 공조 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물놀이 안전사고 우려지역에 대해 물놀이 위험구역을 설정·운영하며, 현재 설치된 인명구조시설 82종(인명구조함 16, 구명환 46, 안전표지판 20)에 대해서도 사전대비 기간 중 훼손 및 망실 여부를 점검해 신속히 조치하고, 방파제 등 인명구조장비가 부족한 지역에 대해 추가 설치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6월부터 8월 안전관리 대책 기간중에 물놀이 지역 주변업소에 대한 안전교육 및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며,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시 안전주의 사항을 홍보해 물놀이로 인한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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