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화천비목콩쿨 대회 열려
2013. 05.31(금) 16:4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화천=최영호 기자] 보훈의 달을 맞이 해 오는 6월 1일 비목의 발상지인 화천군에서 '2013 화천비목콩쿨(제11회 성악/제7회 창작가곡) 대회'를 펼친다.


지난 5월 11일 부산, 대구, 영남지역과 12일 대전, 광주, 충청, 호남지역, 14일 서울, 경기, 강원지역에서 1차 지역예선과 18일 서울 세일아트 홀에서 2차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29명(성악부문15명, 창작가곡부문 14명)이 6월 1일 화천문화예술회관에서 최종결선에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이게 된다.


최종결선은 성악부문과 창작가곡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성악부문 1위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500만원이, 2위는 강원도지사상과 상금200만원이, 3위는 화천군수상과 상금100만원이 주어지고, 창작가곡 부문 1위에게는 강원도지사상과 상금500만원, 2위는 화천군수상과 상금200만원, 화천군의회의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각각 주어지게 되며, 성악부문 1위~3위까지 수상한 3명은 유럽의 마스터클래스과정 또는 음악페스티발 참가기회의 특전이 주어진다.


한편, 2005년도 화천비목콩쿨 성악부문에 1위를 차지한 서선영 씨는 세계3대콩쿨대회중 하나인 2011년 개최 제14회 차이코프스키 국제콩쿨 대회에서 성악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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