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제8회 월남전 참전 전몰용사 위령제 개최
2013. 06.19(수) 18:4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고성=최영호 기자]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월남전에 참전해 거룩하게 산화한 월남전 참전용사들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제8회 월남전 참전 전몰용사 위령제'를 개최했다.


6월 19일 오전 11시 거진읍 대대2리 월남전참전기념탑에서 개최된 위령제는 월남전참전자회고성군지회(회장 전제남)가 주관하고, 유족, 회원, 기관장, 국가유공자,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위령제는 기관장 및 유족의 헌화 및 분향, 전제남 월남전참전자회고성군지회장의 인사말씀, 황종국 고성군수의 인사말씀 등으로 진행됐며, 폐식 후 추모광장 주변에서는 회원 및 유족 위로연이 있었다.


한편, 거진읍 대대리 510-8에 위치한 월남전참전기념탑 내에는 참전기념탑(2004년), 용사추모비(2006년), 광장내 화강판석 포장(2009년) 등의 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2012년 4월 18일 기존의 '베트남참전자회'에서 '월남전참전자회'로 공법단체 명칭을 변경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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