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형산불 도상훈련 시행
2013. 06.25(화) 02:46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고성=최영호 기자] 고성군은 안전한국 실현과 재난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피해 최소화에 기여하고 각급 재난관리 책임기관 간 공조·협력체계 구축 및 위기대응 매뉴얼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형산불 도상훈련'을 시행한다.


이번 훈련은 6월 25일 오후 2시 고성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산림농지과, 건설방재과, 보건소 등 7개부서 및 속초소방서, 고성경찰서, 양양국유림관리소, 고성군산림조합 등 6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발생 피해를 가정한 초기대응태세 구축 위한 훈련을 실시한다.


주요 훈련사항으로 대형산불 발생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해 상황악화에 따른 고성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 소관부서별 임무 발표 및 토론형 도상훈련을 실시하고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발표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재난대응 능력을 구축하여 군민의 안전의식을 강화하는 데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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