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자루비노·훈춘 항로' 여객·화물 유치 위한 중국 연변주 현지 홍보마케팅 전개
2013. 06.25(화) 02:5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속초=최영호 기자] 속초시는 '속초~자루비노·훈춘 항로'의 중국내 여객 및 화물유치를 위해 본격적인 포트세일을 전개한다.


속초시장을 단장으로 이동철 강원도 환동해본부장과 정봉두 스테나대아라인 부사장, 관계 공무원 및 선사 화물영업팀 등 총11명으로 구성된 포트세일 참가단은 오는 6월 24일~6월 28일까지 5일간 중국 현지에서 항로 홍보마케팅을 전개한다.


참가단은 6월 24일 주선양총영사관 방문을 시작으로 6월 25일에는 연변주 한인회와 현지 대형 물류기업체를 방문하고 6월 26일에는 연변주정부와 공동으로 현지 화주초청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공격적인 항로 세일즈를 전개할 계획이다.


특히, 연길시에서 개최되는 화주초청설명회에는 왕복생 연변주정부 상무위원을 비롯한 주정부 관계자들과 주관할 8개 지방정부 관계자 및 경제 개발구 관계자, 현지 화주 및 언론사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등 중국내에서 본 항로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현지 설명회가 중국 동북3성 지역의 물동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날 설명회는 속초항의 관광·물류 인센티브 시책 설명을 시작으로 선사측의 항로 운항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순서로 전개되며 설명회가 끝난 후 선사는 화주들을 대상으로 물류 비용 등 세부적인 화물 운송에 대한 개별상담을 통해 세일즈를 진행한다.


특히 선사는 화주들과의 개별 상담을 통해 평택, 인천 등 서해안 항만 이용시보다 저렴한 물류비용과 시간절약 등 본 항로의 물류 경쟁력을 집중 홍보를 통해 물동량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속초시는 오는 6월 28일~7월 2일 5일간 연변주 지방정부 관계자와 기업체 대표로 구성된 상무대표단을 속초시로 초청해 항로 설명회 및 선사 간담회 등 항로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한국타임즈 홈페이지(http://www.hktimes.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hskim051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