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피서철 손님맞이 주요 도로변 여름꽃 식재
2013. 06.30(일) 23:59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속초=최영호 기자] 속초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가로경관 조성을 위해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여름꽃을 식재한다.


이를 위해 속초시는 이른봄 시내 주요 가로변에 식재한 팬지, 비올라 등의 봄꽃 150천본을 제거하고 7월 1일부터 중순까지 대포농공단지 입구 가로화단 외 36개소에 시(市) 직영 꽃묘장에서 자체 생산한 메리골드 외 8종 280천본을 화색별로 조화롭게 교체 식재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관광도시 이미지에 걸 맞는 가로환경 조성을 위해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주요도로변 등에 계절에 맞는 꽃을 식재함으로써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계절 꽃으로 덮힌 속초조성' 시책사업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속초시 관계자는 "꽃묘 식재 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관광도시공원 이미지 유지 관리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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