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11일 '펀치볼 달빛 음악회' 개최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 한 여름 밤의 클래식 향연
| 2013. 07.11(목) 09: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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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교육지원청 주최, (주)두두컬쳐 주관, 양구군과 해안초등학교의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와 테너 임정현, 소프라노 이미향이 찾아와 한 여름 밤의 아름다운 클래식 연주와 목소리를 들려주게 된다.
광명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2년 10월 창단 이후 매년 열고 있는 정기연주회와 이 밖에 초청연주회, 기획연주회 등 꾸준한 활동을 통해 슈만, 슈베르트 등의 낭만주의와 베토벤, 모차르트 등의 고전주의 음악 작곡가들의 작품을 연주해 '교향곡 전문 오케스트라'로 평가받고 있다.
음악감독이자 상임지휘자 김승복은 서울대학교 음대 출신으로 케예프차이코프스키 국립음악원 오케스트라 지휘과를 수료하고 현 광명심포니 상임지휘자, 사하공화국 국립오케스트라 수석객원 지휘자, 백석예술대학교 강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비틀즈의 '오블라디 오블라다', '예스터데이', 헤럴드 알렌의 '오버 더 레인보우', 올챙이송&뽀로로 등 12곡으로 진행된다. 양구군 관계자는 딱딱한 형식의 공연이 아닌 소풍 나온 자유로운 기분으로 가족들과 함께 여름밤에 간식을 곁드리며 음악회를 즐길 것을 권유 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C%96%91%EA%B5%AC%EA%B5%B0%2C+11%EC%9D%BC+%27%ED%8E%80%EC%B9%98%EB%B3%BC+%EB%8B%AC%EB%B9%9B+%EC%9D%8C%EC%95%85%ED%9A%8C%27+%EA%B0%9C%EC%B5%9C+";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