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제2회 DMZ 산양산삼 축제 개최
2013. 07.21(일) 07:44확대축소
[2013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 행사장 안내도]
[한국타임즈 화천=최영호 기자] 화천군은 오는 27일부터 8월11일까지 개최되는 '2013 물의나라 화천 쪽배축제' 기간 중 축제속 축제인 '제2회 DMZ 산양산삼 축제'가 열려 화천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안겨줄 예정이다.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화천군 생활체육공원 원형무대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2회 DMZ 산양산삼 축제'에서는 산양산삼 전시 및 홍보, 산양산삼주 담아가기 체험, 산양산삼 복불복 뽑기, 산양산삼 농장체험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산양산삼이 실제 자라는 모습을 재현한 동산도 조성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화천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화천에서 재배된 특별관리 임산물인 산양산삼을 홍보해 관광객들에게 화천 산양산삼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와 생산자간 직거래를 통한 유통판매를 활성화 함과 동시에 지역관광 상품으로 브랜드화해 청정 화천을 산양산삼의 중심지로 부각 시킬 수 있는 계기로 만들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산양산삼은 야생의 산삼 씨앗이나 원종에 가까운 씨앗을 자연산림에서 재배하는 산삼으로 항암작용, 혈압조절, 노화방지, 허약체질 개선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최영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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