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단상 새해인사] 갑오년 새해 아침, 작두날 위에서 흔들리는 한국사회 '종교적언어'로 표현
2014. 01.01(수) 12:00확대축소
[오늘 흔들리는 한국교회와 사회를 상징하고있다. 따라서 국민과 교인들이 위험한 칼날 위에 서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도래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평화와 생명, 그리고 연합과 화합의 시대를 향해 정진해 줄 것을 요청하고있다.(기독교한국신문 2014신년호에 부쳐)]
[竟濟 李友松(경제 이우송), 성공회사제, 성모의 조형미술연구소 소장,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기독교의 첫 사람, 아담과 이브의 양심으로 맞이하는 새해에 작두날 위에서 흔들리는 한국사회를 '종교적언어'로 표현한 작품.


갑오년 새해 아침, 중국에서 오는 미미한 미세먼지에 갇힌 아침해가 밝지않습니다. 근세 민족사에 기억되는 갑오년의 아픔과 희망만큼 새해는 작두날 위의 삶이 예견됩니다. 각자도생(各自圖生/제각기 살아 나갈 방도를 꾀함)을 해야하는 상황에 내몰린 것 같은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끝내 돌출구를 찾아야하는 과제는 우리들의 몫입니다.(2014 갑오년 정월 초하루 경제 이우송)
[경제 이우송.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살림단상 칼럼니스트]

▶ 작가 약력
- 竟濟 李友松 경제 이우송
- 1955년 해남 출생
- 성공회 사제
- 성모의 조형미술연구소 설립, 소장(1994)
[현재]
- 종교조형연구소 S:ART' 대표/작가
- 전국미술인조합[FALU] 초대위원장
- 한국미술협회 이사(종교미술평론, 조각가)
- 시사,정치,문화,칼럼니스트, 한국타임즈, 시사경제 논설위원
- 살림문화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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