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선6기 지방자치를 말한다…임우진 광주 서구청장편(3보)

관치행정 탈피, 관 의존적 문화 주민주도로 바꿔
2015. 12.21(월) 08:3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본지는 '일등방송' 등과 함께 민선6기 임우진 서구청장 취임 후 다방면에서 괄목할만한 변화와 성과를 거두고 있는 광주광역시 서구청을 찾아 임우진 서구청장과 전광섭 호남대교수 및 주민대표 여섯분를 초대해, 주민이 구정에 관해 궁금한 점을 묻고 구청장이 답하는 시간을 통해서 광주시 서구의 민선6기 1년 6개월간의 현안문제 해결과 미래 청사진에 관해 조명해 봤다. '민선6기 지방자치를 말한다' 임우진 광주시 서구청장편은 1부 성숙된 새로운 자치시대 출범, 2부 깨끗하고 일 잘하는 지방정부 실현, 3부 주민 주체의 자치공동체 구현, 4부 주민 주체의 복지공동체 구현, 5부 으뜸서구에 걸맞은 명품도시 육성, 6부 전광섭 호남대교수 총평 등 총 6부작 영상물로 제작, 유튜브, 판도라TV, 다음TV 팟 등를 통해 보도할 계획이다.[편집자 주]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임우진 청장은 민선6기 광주광역시 서구청장 취임 후, "관치행정 관행, 관 의존적 문화를 주민주도방식으로 바꾸는데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28일 개최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대표로 참석한 민태홍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의 "주민 주체의 자치공동제 정책과 주민자치의 발전방향에 대해 얘기해 달라"는 주문에 이같이 답변했다.


임 청장은 또 "이를 위해 주민자치센터 및 위원회 기능 강화, 주민지도자 발굴ㆍ육성 및 역량강화, 주민주도의 마을만들기 활동 적극 지원 등에 역점을 뒀고, 그 결과 전국 주민자치박람회 우수상, 2015 보건복지부 읍면동 인적안전망 구축 대상, 행정자치부 주관 희망마을만들기 및 지역공동체활성화 사업 2년 연속 선정, 2015 공동체 글로벌 한마당 우수상, 광주광역시 주관 우리 마을 자랑대회 대상 등 전국 시도단위 평가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의 자율적 추진성과 사례를 나열하고 "이는 주민지도자들 사이에 '우리끼리 잘 해보자! 할 수 있다'는 의식과 열정이 솟아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임 청장은 "주민자치 활성화는 단체장과 주민지도자의 강한 의지가 성패의 관건이고, 정치적 이용을 자제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서구 장학재단 설립ㆍ운영은?]


이어 박화영 치평동 주민의 "서구 장학재단 설립ㆍ운영에 대해 설명해 달라"는 주문에 대해, 임 청장은 "민선6기 들어 장학재단 설립계획을 수립하고, 최근 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허가를 받고 설립신고와 사업자 등록을 마친 상태"라며, "기금 규모는 구청 출연금을 포함 30여억 원 정도로 조성해서 이 지역의 유능한 젊은 인재들을 뒷받침해 지역의 동량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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