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령 예비후보,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 안정적 정착방안 제시
2016. 01.11(월) 13:30확대축소
[양혜령 예비후보]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지난 8일 후보등록 5일째를 맞아 문화도시 동구의 위상을 높여줄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안정적 정착방안을 제시했다.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이 지난해 11월 25일 개관한지 2개월째 접어들고 있음에도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을 찾는 외부인이나 관광객의 증가추세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따라서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개관 초기인 지금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가늠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고 정부만 바라보지 말고 광주시와 동구청이 안정적인 정착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안정적 정착방안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아시아의 문화 교류와, 문화자원 수집, 연구, 콘텐츠의 제작, 그리고 전시, 공연, 아카이브, 유통이 한 곳에서 모두 이루어지는 복합문화기관으로 효과적인 홍보와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과 인접한 지산유원지와 무등산을 연계한 휴양형 관광지로의 개발이 필요하다. 의료기관이 밀집해 있는 동구의 인프라를 활용해 의료관광 특구 지정을 추진, 세계인이 찾아오는 동구를 지향해야 한다. 광주시와 동구의 지원을 통해 최고의 콘텐츠 개발은 물론이고 외부인이나 관광객의 이목을 끌 수 있는 유인책을 강구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예향 광주가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 환경과 세계인이 알고 있는 민주화의 성지 5·18 유적지가 있는 자랑스런 도시의 장점을 극대화시켜 마케팅에 활용한다면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성공적인 조기정착을 앞당길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정부와 광주시, 동구청의 조기 지원이 절실함에도 이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 현재까지도 전당장의 선임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직무대리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에 유능하고 능력 있는 전당장이 선임되어 '국립 아시아 문화전당'의 성공적인 정착을 조기에 이끌어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양혜령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이후 연일 새벽부터 밤늦게 까지 동구관내 곳곳을 누비며 출근길 주민들께 인사를 통해 얼굴 알리기 행보를 이어가며 민심 파고들기에 나서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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