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지 마세요!" 전남 화순군에 흉물스런 유령버스 존재·방치
2016. 08.10(수) 07:00확대축소
[전남 화순군 동복면 읍애리 도로 옆으로 무심코 지나치면 대형버스가 옆에서 달리는 듯 보인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전남 화순군에 방치된 유령버스. "놀라지 마세요!"

이 버스는 수년전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고 있다. 전남 화순군 동복면 읍애리 부근 도로를 지나다 보면 언제부터 대형버스가 도로가 아닌 곳으로 달리는 것인지, 버려진 것인지, 알 수 없는 버스가 도로옆 주변 밭에 떡하니 버티고 있다.

얼마 동안이나 방치된 것인지 알 수 없는 이 버스는 번호판도 없으며, 엔진이며 기타 부속품들까지 사라진 것을 보니 누가 봐도 버려진 차 같다.

이 버려진 대형버스, 참 흉물 스럽기도 하지만, 야간에 지나다 보면 유령버스 처럼도 보인다.

통상 불법으로 방치된 차량은 관계기관에서 방치된 차량에 대해 스티커(안내문)도 붙여두고 기간 내 처리하지 않으면, 적법한 절차에 따라 처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화순군은 그런 조치를 취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이유가 뭔지 궁금해진다.
[다가가 보니 오래전에 방치된 차량이다. 밤에는 유령이 튀어 나올 것 같은 섬뜩한 모습이다.]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 01087572340@hanmail.net        한국타임즈 오정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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