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서울지역본부-서울사랑의열매, '건강기부계단' 사회공헌 MOU 체결
2017. 02.24(금) 14:31확대축소
[23일 ‘건강기부계단’을 통한 사회공헌 협약식에서 김응태 한전서울지역본부장과 노진선 서울 사랑의열매 부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한전서울지역본부는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전력공사 서울지역본부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이하 서울 사랑의열매)와 '건강기부계단'을 통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한전서울지역본부에 설치된 '건강기부계단'은 계단을 오르면 1인당 10원의 성금을 적립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기부가 되는 계단으로,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유도함으로써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은 물론, 이웃사랑의 의미를 담아 서울 사랑의열매와 함께 시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협약식에는 김응태 한전서울지역본부장과 한전서울지역본부의 임직원, 노진선 서울 사랑의열매 부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해 뜻 깊은 협약식을 축하했다.

김응태 본부장은 "건강도 좋아지고 이웃도 돕는 뜻 깊은 일에 모두가 적극 동참해 나눔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뜻 깊은 일에 자사가 먼저 솔선수범을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할 것"을 약속했다.

노진선 서울 사랑의열매 부장은 "한전서울지역본부는 작년에도 봉사활동을 하고 전기자동차를 기부해주시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다방면으로 힘써주고 계신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전 서울지역본부에 감사드리며 서울 사랑의열매 역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서울지역본부는 작년 여름, 임직원들이 서울북부병원과 함께 무료진료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의료지원비 3백만 원을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위해 전기자동차를 기부한 바 있다.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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