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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회 문건 진위 여부ㆍ유출 경위 박관천 19시간 조사
2014. 12.05(금) 09:55확대축소
[사진:관련 보도 화면 캡쳐]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정윤회 씨의 '국정 개입 의혹 문건' 세계일보 보도와 관련, 해당 문건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진 박관천 경정이 19시간 넘게 밤샘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


어제 오전부터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아 온 박관천 경정은 19시간 정도 조사를 받고 오늘 새벽 4시 40분쯤 귀가했다.


박 경정은 문건의 진위 여부와 유출 경위 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했다.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다"고 답변하며 그 외 구체적인 답변은 하지 않았다.


박 경정은 검찰에서 문건의 진위 여부에 대한 조사와 문건 유출 경위에 대한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박 경정을 앞으로 한 두 번 더 불러 조사하고, 정윤회 씨와의 대질신문도 고려하고 있으며, 문건 유출 혐의 등의 경우에는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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