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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민선6기 취임 1주년 '집중인터뷰'

"공약 꼼꼼히 챙기고 다양한 정책 개발로 시민들 행복하게 할터..."
2015. 06.26(금) 15:00확대축소
[강인규 나주시장]
[한국타임즈 나주=김재환 기자] 민선6기 취임 1주년을 맞아 빛가람공동혁신도시와 원도심 활성화로 광주·전남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나주시의 강인규 시장을 만났다. 천년 목사고을로서 역사문화도시로 손꼽히는 나주시는 전국 10개 혁신도시 가운데 진척이 가장 빠르고 안정적으로 조성되면서 '혁신도시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이전을 완료한 13개 기관 가운데, 한국전력이 기치를 내건 '에너지 밸리' 조성으로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라는 별칭까지 얻고 있다. 강인규 나주시장으로부터 민선 6기 1년동안 거둔 시정성과와 함께 향후 나주의 비전을 들어본다.


[ Q 1] - 민선 6기 출범 1주년을 맞았습니다. 지난 1년 시정을 이끌면서 느꼈던 소회와 함께 주요 성과를 말씀해주시죠.


'천년 목사고을' 역사문화도시 나주는 빛가람혁신도시를 통해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변모하면서 새로운 미래백년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아울러 1천억원대에 이르는 국비를 확보하는 등 각종 공모사업 선점으로 지역발전의 핵심동력을 확보하는 역량을 키웠습니다.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라는 시정목표에서 보듯이 시정의 패러다임을 시민중심의 행정으로 전환하면서 그 성과가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원도심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 넣을 '도시재생사업'과 '금성산 나눔숲체원 조성사업' 공모 선정, KTX의 나주역 정차 확정, '한전'의 나주시대 개막과 함께 발표된 빛가람 에너지밸리 조성계획, 농업·농촌 활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공약과제 이행 등 각 부문에서 많은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에따라 지속적으로 감소하던 인구가 9만5천명으로 증가세를 보이는 등 새로운 성장의 기운과 활력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지난 1년은 각계각층의 지혜를 모으고 미래 나주발전의 밑그림을 그려냄으로써 민선 6기 시정의 기틀을 굳건히 다지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Q 2] - 시장님께서는 빛가람혁신도시 조성으로 초래되는 원도심의 침체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에 역점을 쏟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어떤 방안을 강구하고 계신가요?


각종 국고지원 사업을 유치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전기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도 국토교통부가 공모한 도시재생사업 근린재생형부문에서는 좋은 결과가 기대됩니다. 이 사업은 나주읍성권 일원에 향후 5년간에 걸쳐 1백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입해서 기초생활 인프라 구축과 생활환경 개선에 나서게 됩니다.


나주 금성산 산림욕장 일원에 국비 2백억원을 투입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50㏊ 규모의 산림 휴양시설을 설치하는 '나눔숲체원'을 유치했습니다. 시내와 바로 인근에 있어서 도심 활성화와 직결될 것입니다. 자칫 무산될뻔한 사업을 각고의 노력 끝에 성사시킨 것입니다.


나주읍성지구를 포함한 3개 개발촉진지구에 국비 374억원을 확보해 기반시설사업비로 투입할 예정이고요. 도시재생 활성화 주민제안사업 공모에는 총 9개사업이 선정돼서 2억4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또 2016년도 문화특화지역 공모사업에 37억5천만원의 국비지원이 확정됐고, 옛 나주잠사 문화재생사업과 도시관광 활성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67억5천만원을 확보했습니다. 2015년도 문화재 보수정비사업도 역대 최대인 118억원을 확보해서 천년 역사도시 재창조에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업들이 원도심 지역의 유동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해서 원도심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Q 3] - 취임때 혁신산단 문제로 상당한 어려움을 겪으셨습니다. 분양이 아직 활발하지는 않는데요. 지금 혁신산단의 현황과 대책은 어떻습니까?


혁신산단은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현재 공정률 85%에 이르고 있습니다. 17개 업체와 투자협약 MOU를 체결했고, 보성파워텍이 1호 기업으로 분양계약을 맺었는데, 기업들의 투자가 연이어 현실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2,980억원 규모의 혁신산단 총사업비 가운데 2,280억원의 PF대출금 조달 금융비용을 대폭 낮췄는데요. 4.625%이었던 대출이자를 3.5%까지 낮춤으로써 연간 20억원 이상의 금융비용을 절약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또 변동금리 적용이 가능한 단기(3개월~1년)로 조달방식을 개선해서 금융비용 부담을 지속적으로 완화시켰습니다. 혁신산단은 '지방중소기업 특별지원지역'에 지정돼서 각종 세제지원과 융자 지원, 공공구매에서 혜택이 있어 산단 분양은 크게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올 3월에 준공된 '신도산단'도 71%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고 금년말 준공 예정인 '남평지구 도시개발사업'도 이미 98%가 분양되는 등 성공이 예감되고 있습니다.


우리시 전체적으로 보면 지난해 7월 이후부터 올 6월말까지 민선 6기 1년 동안 총 63개 기업의 투자(협약)가 이루어져 투자금액 4,065억, 고용창출 2,625명이라는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혁신산단에는 에너지 관련기업을 집중 유치하여 에너지밸리 구축과 함께 혁신도시 파급효과가 확산되는 거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 Q 4] -하루가 다르게 변모하고 있는 혁신도시 조성 현황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16개 기관 가운데 13개 기관이 이전을 완료했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오는 8월초에, 나머지 2개 기관도 내년말 완공을 목표로 신사옥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이전은 내년말까지 모두 마무리될 것입니다.


정주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혁신도시를 경유하는 시내버스를 증차했고,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운행이 올 초부터 시작되는 등 대중교통 체계를 점진적으로 개선중입니다.


공동주택 4,252호가 준공됐고, 5개 학교가 개교했으며 임시파출소 설치에 이어 빛가람 파출소는 내년 말에 개소하고, 빛가람 119안전센터는 올 연말에 문을 열 예정입니다. 금융기관과 음식점 등 생활시설 450여개소가 입점했고, 의원과 약국 등 의료시설도 4개가 들어섰으며, 국도 1호선과 연결되는 혁신도시 북측도로는
398억원을 투입해서 2017년말 완공 예정으로 현재 실시설계중입니다.


이에따라 5월말 기준 나주시 인구는 9만5천여명으로 인구 9만명선을 회복했고, 빛가람동 인구 또한 6월말 현재 8천5백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혁신도시 악취의 진원지인 호혜원도 가축 폐업보상비 예산 80억원을 확보하고 감정평가를 완료했습니다만, 주민들이 축사 등 지장물 보상을 일괄 요구하고 있어 완전한 폐업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전망입니다. 해당 축산 농가 등과 세부 보상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나 소요 예산 327억원 확보와 관련 법령 검토 등 여러 가지 문제점이 남아 있습니다. 중앙정부와 전라남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절실히 요구됩니다.


[ Q 5] - 혁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천년 목사고을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라는 또다른 별칭을 얻었습니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세계 10대 에너지기업인 한국전력이 나주시대를 열면서 나주가 대한민국 에너지수도로 급부상했습니다. 한전이 총 2,622억을 투입하는 광주·전남 지역진흥사업계획을 발표했는데요. 나주는 변전소 옥내화, 원도심 지중화 특화거리 조성, 에너지밸리 센터 건립 등의 사업 등에서 542억원 규모의 직접 수혜 혜택을 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빛가람 에너지밸리 구축을 위한 MOU에 따르면 에너지밸리 센터 건립과 함께 내년까지 100개사, 2020년까지 총 500개사의 에너지 관련기업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우리시는 빛가람 혁신도시의 위상을 높이고, 광주·전남발전의 중심축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 공로로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님을 '명예 나주시민'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기초전력연구원 나주 분원 개원, 에너지밸리 연구센터 개소, 실감미디어산업 기반조성센터 착공, '광주·전남발전연구원'의 혁신도시 입지 확정, 혁신도시 산학연 클러스터 투자유치는 위대한 나주 미래 100년의 초석을 마련하고, 광주·전남 성장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 Q 6] - 호남고속철도 KTX 나주역 정차 횟수가 늘면서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어떤 변화가 일고 있습니까?


우선 호남고속철도 KTX 나주역 정차가 사실상 확정돼 나주가 광주·전남 교통의 중심지 위상을 유지하고, 혁신도시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게 됐습니다.


4월 초부터 나주역 정차 횟수가 왕복 24회로 두배 증가하면서 나주역 일일 평균 이용객도 2천명으로 두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우리시는 무료 주차장 250면을 확보하고, 대중교통 환승체계를 구축해서 승객들의 이용편의를 증대시켰습니다. 올 연말까지 코레일에서 28억원, 우리시에서 2억원 등 모두 30억원을 들여서 엘리베이터 3대, 에스컬레이터 2대를 확충해 노약자와 장애인 등의 편의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다만 혁신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버스노선을 조정하면서 기존 노선을 이용하시던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계시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점진적으로 개선해 불편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또 KTX와 연계해서 새로운 관광 상품으로 개발한 나주 시티투어(나주로 마실가자)도 큰 호응을 얻으면서 황포돛배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등 관광분야도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난해 12월말 '전남신용보증재단 나주지점' 이 문을 열었고, 소상공인들에 대한 주민소득금고 사업비도 연 10억원에서 2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개인당 융자금액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조정 하는 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빛가람 혁신도시 일자리 정보센터'와 '직업훈련원', '취업정보센터' 운영 등으로 시민 체감형 일자리 창출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Q 7] - 시장님께서는 농업과 농촌의 활력을 되찾기 위해 다양한 공약을 하셨는데 실행한 공약이 있다면?


혁신도시 조성으로 행정의 중심이 농촌에서 도시로 빠르게 진행되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농업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금년 농업분야 예산도 지난해보다 26%(221억)가량 늘린 1,066억원을 편성했습니다.


고령화와 FTA 파고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안정적인 소득 보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취임 전부터 '농업인 월급제'와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겠다고 공약으로 약속했습니다.


전국 최초로 지역 농협과의 협약을 통해 올 4월부터 시행중인 '농업인 월급제'는 163농가가 참여했습니다. 농산물의 가격이 하락했을 때 차액을 지원해주는 '농산물 최저가격 보장제'도 하반기 중 조례제정 등 준비를 마치고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농가들의 안정적인 소득원 창출을 위해 '로컬푸드 지원조례' 제정에 이어 '로컬푸드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하였고, 2015년 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공모에 선정돼 32억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소생 상생 로컬푸드 체계구축' 사업을 유치해서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외에도 농촌의 일손부족 해소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올 3월부터 '도·농 상생드림 일자리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과 '벼 자동화 공동육묘장'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에 있습니다.


농업인 마을 공동급식은 작년 288개소에서 올해는 310개소로, 벼 자동화공동육묘장도 10개소에서 올해 총 15개소로 늘릴 예정입니다. 농업인단체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지난 5월에 계획수립을 마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5개년 계획'에 따라 2018년까지 농식품산업 육성 등 5개 분야에 8,886억원을 투입하여 농업·농촌에 활력이 되살아나도록 더 많은 힘을 쏟아나갈 계획입니다.


[ Q 8] -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과 함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정책에 대해서는 어떤 성과를 거두고 계신가요.


민선6기 교육정책은 이전과는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과거의 교육정책이 공부 잘하는 소수의 학력신장에 집중했다면, 민선6기 교육정책은 다양한 교육복지프로그램으로 전환중입니다. 보다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기회를 부여하고 혜택이 고르게 돌아가도록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동지역 고등학교 7개교에 식품비 전액을 지원해서 무상급식을 확대한 것도 이같은 취지입니다.


초중학생 어학능력 향상과 국제화 마인드 함양을 위해 하계 어학연수 및 영어, 중국어 캠프도 더 많은 이들에게 기회를 확대해서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입니다.


무지개학교 교육지구 지원과 영어체험교실, 진로체험학습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도 다양하게 지원중입니다.


복지분야에 있어서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올해 복지예산을 작년 대비 12%가량(129억) 늘려 편성하는 등 고령화시대를 맞아 생산적이고 효율적인 복지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특히, 버스가 들어가지 않는 오지마을 주민들의 이동권 확보를 위해 올 1월부터 운행중인 '100원 택시(11개 읍면동 23개 마을)'는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그밖에도 '지역아동센터 토요운영' 확대와 '지체장애인 편의시설 지원센터' 설치 운영으로 여성과 노약자들의 사회활동 촉진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공공체육시설도 실내수영장의 새벽시간 개장에 이어 개방을 더욱 확대하여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Q 9] - 시장님은 시민과 소통하는 나주를 만들겠다고 말씀하셨는데 소통은 잘 하고 계신지요?


'시민이 주인입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민의 지지를 받았고 그래서 시정목표도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로 정했던 것처럼 '소통'은 민선 6기 시정이 추구하는 최고 가치이기도 합니다.


올 1월 '시민소통실'을 신설하여 시민사회는 물론 조직 내부와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아 나가고 있으며, '1일 명예시장제'와 '시민감사관제'를 도입하여 시민들의 시정참여를 통한 공감행정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랜 관행으로 내려오던 잘못된 행정내부 시스템도 과감히 개선하여 시정의 투명성과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선심성 예산이라 여겨지던 '시장 포괄사업비'는 대폭 손질하여 긴급정비를 위한 필요예산만 반영하였으며, '업무추진비'도 작년 대비 17.6% 축소하고 분기별로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정혁신 노력 등으로 우리 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전라남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 Q 10] - 시민들과의 약속인 공약의 이행상황과 함께 앞으로 민선2기를 어떻게 이끌어가실 계획인지요?


민선 6기 공약으로 제시한 65개 과제 중 61개 과제는 임기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가운데 농업인 월급제와 100원 택시 등 10건은 이미 완료하였고
향토자원 산업화 등 9건의 공약은 70%이상 진척되고 있습니다.


예산과 법적·제도적 제약으로 인해 장기과제로 분류된 버스 준공영제 등 4건의 공약에 대해서도 시민단체 등과의 충분한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에너지밸리 조성계획과 연계한 기업유치 가속화로 혁신산단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도시재생사업, 개발촉진지구 개발사업, 문화재 복원사업 등이
원도심 활성화에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도록 상호 연계하여 입체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이전공공기관과 함께 사물인터넷, 스마트그리드 등 신성장 미래 먹거리 산업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겠습니다.


시민사회는 물론 조직 내부와의 다양한 열린 소통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나주' 건설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 Q 11] - 나주시민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앞으로도 시민들께 약속드렸던 공약을 꼼꼼히 점검해서 속도감 있게 해결할 뿐만 아니라 변화하는 행정수요에 걸맞는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서 시민들이 행복감을 느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지금까지 1천여 공직자와 함께 많은 일을 해왔고 괄목할 성과도 거뒀습니다. 그동안 저를 도와 밤낮 가리지 않고 수고해주신 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시민들께서도 백년미래 나주의 변화된 모습을 그리면서 협력과 배려와 화합하는 마음을 갖고 지역발전을 위해 힘써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국타임즈 김재환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재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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