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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개최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 220여 개 기업 참여·70개사 현장면접 채용
2017. 09.12(화) 14:00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광주광역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은 오는 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광주광역시,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한국산업단지공단광주전남지역본부와 공동주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대기업, 지역 강소기업 등 220여개 기업이 참여하며 이 중 70여개 기업은 박람회장에서 현장면접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채용행사로는 ㈜금호HT, 한국알프스(주), ㈜오이솔루션 등 광주·전남지역 유망중소·대기업 70여 개사가 참여해 현장면접과 채용을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년 고용정책 홍보와 진로 상담을 하는 청년존, 서류와 면접 컨설팅 및 계층별 취업 맞춤 상담존, 사물인터넷 및 VR 체험존과 직업선호도검사, DISC 성격유형검사 하는 탐색존 등도 운영된다.

인사혁신처와 한전KDN(주)는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블라인드 면접 채용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현장매칭관을 운영해 구인·구직자 간 사전 및 현장매칭을 하고, 이력서·면접클리닉을 비롯한 맞춤형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 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고용포럼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형 일자리가 국정과제로 채택돼 전국에 확산됨에 따라 지역 기업의 역할과 과제, 지역 일자리 창출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영국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인·구직자를 연결하고, 광주가 직면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관기관이 힘을 모은 장이다"고 말했다.

윤장현 광주시장은 "광주시는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위해 친환경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문화콘텐츠 융합 등 3대 밸리 육성과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 등 일자리창출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일자리가 인권이며 최대 복지다. 시정 역량을 결집해 지역 내 일자리를 만드는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박람회 참여 기업별 모집 직종, 자격 요건, 근로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2017 광주권 일자리 박람회 홈페이지(www.gwjobfai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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