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22(수) 17:0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장성군 진원‧남면 포함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본격 개발
2017. 09.13(수) 14:4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장성=장석호 기자] 장성군 진원·남면 부지를 대거 포함한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는 장성군 진원면, 남면 일원의 269만㎡와 광주 북구 오룡동·대촌동, 광산구 비아동 일원 110만㎡로 이뤄진 총 면적 379만㎡ 특구로 2023년까지 공영 개발 방식으로 광주광역시도시공사에서 개발한다. 인공지능(AI) 기반의 과학 기술 창업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한 연구중심복합단지다.

첨단 3지구는 광주과학기술원(GIST), 광기술원 등이 집적된 첨단 1, 2지구, 진원·남면에 위치한 나노산업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에 따라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는 주변 인프라와 연계해 호남의 대표 연구개발특구로 육성될 예정이다. 현재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곳은 전국에서 광주, 대전, 부산, 대구, 전북 5곳이다.

첨단 3지구는 2011년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됐으나 그동안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 부족으로 사업 추진이 지연됐다. 장성군과 광주시가 꾸준히 협의해 개발제한구역 해제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특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낼 예정이다. 현재 대상 면적 중 85%인 325만㎡(광주 59㎡, 장성 266㎡)는 개발제한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장성군은 진원면·남면 부지가 총면적의 70% 이상 포함돼 특구 조성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곳이 문재인정부가 광주·전남 상생발전 과제로 선정한 국립심혈관센터의 건립지로 가장 유력시돼 특구 조성에 따른 센터 설립도 더욱 가시화될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특구가 조성되면 많은 연구기관과 업체들이 입주하고 그에 따른 인구 유입 효과도 상당할 것"이라며 "특히 국립심혈관센터가 광주·전남 상생 의 의미에 맞게 이곳에 건립될 수 있도록 광주시와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을 위한 설명회는 오는 21일 첨단영락교회에서 열린다.

장성군은 광주시가 추진하는 주민공람 공고와 전략환경영향평가와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같은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장석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완도 해상서 선원 1명 실종, 여수·완도해경 합동 수색…흑산도 해상서 어선 전복 1명 사망·1명 실종 수색 중
우즈벡 대통령, 고려인 정주 80주년 기념 국빈 방한 포항 지진, 수능도 연기 시켰다…23일로 1주 연기[교육…
목포해경, 10대 성폭행 미수·절도 혐의 경찰관 파면5․18계엄군, 민간인 희생자 신원파악 못하게 얼…
전남선관위, 군수출마예정자 사전선거운동 3명 고발·…광주도시철도공사 채용 관련 논란
검찰, 이용부 보성군수 구속…보성군 관급계약 뇌물 비…[10.26 38주기]"문재인 정부서 김재규 장군 명예회복 …
최신 포토뉴스

전남지사 후…

국민의당 지…

장만채 교육…

[단독] 보건…

영화 '아들…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4층)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