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1.18(월) 11:28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Goyang citty' 선정

길고양이 문제 해결 위한 디자인 호평
'공중전화부스의 새로운 변신' 주제로 총 17개 작품 선정
2017. 10.23(월) 16:33확대축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 사진:고양시]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는 지속가능한 경관조성 및 공공디자인 마인드 확산을 위해 경기도 소재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7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이 학생들의 많은 관심 속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제7회 고양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휴대폰 보급으로 사용량이 급감하고 관리가 되지 않아 점점 흉물로 전략하고 있는 공중전화부스를 쾌적하고 아름다운 환경친화적인 공공시설물로 조성'하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친근한 소재를 선정한 결과, 역대 최다 작품인 79작품이 접수됐으며 이번 공모전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공모전 심사는 주제표현, 창의력, 환경친화적 디자인 등에 중점을 두고 6명의 디자인분야 전문가가 심사했으며 총 17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특히 이전까지 개최한 공모전과는 달리 작품수준이 매우 높아 참여 작품 전부를 입선작으로 선정하는 등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선정 결과 대상에는 사우고등학교 1학년 이아진 학생의 작품명 'Goyang citty(city+kitty)'라는 작품이다. 길고양이의 보금자리 마련과 함께 굶주림을 해결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시스템으로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길고양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해 심사위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또한 최우수상에는 가좌고등학교 2학년 연은지 학생의 '책 읽는 고양'이, 장기고등학교 1학년 이명화 학생의 '간이병원부스'가 선정됐다. 우수상에는 BIS CANADA 박지현 학생, 장기고등학교 안다영 학생, 능곡중학교 심상엽 학생, 가좌고등학교 홍주원 학생이 각각 선정됐다.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백석예술대학교 조현미 교수는 "올해에는 창의성과 독특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작품들이 많았으며 특히 고양시를 주요콘셉트로 디자인된 작품이 눈에 띄었다.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고양이와 함께하는 공중전화박스는 모든 심사위원들의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서울/경기 주요기사
경기도 특사경, 고금리 불법 사채업자 30명 적발안산시, 대부도 도시가스 공급 시작…주민 숙원 해소
평택시, 한국관광고 재학생 3명 '청소년 홍보대사' 위…신안산선 복선전철 착공…안산~여의도 25분으로 단축
안산 붉은 수돗물, 윤화섭 시장 "사태 해결에 행정력 …'경기도 청년통장' 신청 21일 마감
안산시 '대학생 반값등록금' 추진, 본인부담액 50% 지…'여의도 벚꽃축제' 제대로 즐기려면 교통편 확인
노니 쇳가루 검출, 6~56배 초과 9개 제품 회수·폐기구로고가차도 철거…11일 0시부터 사당방면 교통 통제
최신 포토뉴스

'아빠찬스 …

액체괴물 유…

근로장려금…

[갤럽 여론…

맹독성 '파…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