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1(월) 17:58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고양시, 기간제 근로자 306명 정규직 전환
2017. 11.17(금) 22:16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고양시(시장 최성)가 지난 16일 '기간제 근로자 정규직 전환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기초지자체 중 최대 규모인 306명의 전환대상 직무 및 인원을 결정하고 '부서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확정키로 했다.

시는 이날 전환심의위원회를 통해 정부 방침에 따라 7월20일 현재 근로자를 대상으로 보건소·도서관·사회복지분야 등 시 소속 전체 356명의 기간제 근로자 중에서 명백히 전환 예외(일시·간헐적 업무 등)에 해당하는 50명을 제외한 상시·지속적 업무기준 306명 전체를 전환대상으로 의결했다.

특히 시는 정부직접일자리사업, 초단시간근로자 등 전환여부에 대해 상당한 논란이 있었던 185명의 직무 및 인원을 모두 전환시키기로 결정함으로써 정부 방침인 '비정규직 제로(Zero)화 정책'에 부합하는 사례로 평가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와 관련 시 전환심의위원회는 사업의 불확실성과 아르바이트 개념의 업무 등에 대한 상당한 논란이 있었으나 정부의 정규직 전환취지에 방점을 두고 모두 전환대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시는 이번 정규직 전환결정을 계기로 시간제 무기계약직(정규직)근로자가 처음으로 근로하게 되어 보다 다양한 일자리 유형을 도입하게 되었고 이 중 초단시간(주15시간 미만) 근로자는 부서 여건을 고려해 근로시간 조정, 보험, 복지혜택 등 전환 이후 후속조치도 추진한다.

시는 또 이번에 전환대상으로 결정된 306명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가 이뤄지도록 '부서별 평가 심의위원회'를 구성, 근무희망 신청서 접수와 면접평가를 거쳐 합격자를 선정하고 건강검진과 신원조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정규직 전환자를 확정해 내년 1월1일자로 실무부서에 배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에 대해서는 먼저 내달까지 근로자,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노·사·전문가가 참여하는 전환협의기구를 구성키로 하고, 전환대상, 임금, 정년 등 여러 쟁점에 대한 본격적인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 komri2@hanmail.net        한국타임즈 안정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서울/경기 주요기사
평택시 통복천, 환경부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개선공모…평택시 13번째 확진자 발생…12번 환자 배우자, 용이동…
안산6번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5번 환자 남편·유럽 …평택시 12번 확진자 이동경로, 40대 남성 미국인
코로나19 평택7번째 확진자 비전동 거주 30대 여성, 프…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기간 이탈 시민 2명 경찰에…
안산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단원구 67세 남성안산시 코로나 확진자 1명 추가…상록구 거주 25세 여…
평택시, 아산시 8번 확진자 평택 내 이동경로안산시 코로나19 첫 확진자 2명 발생, 70대 부부
최신 포토뉴스

국민권익위…

LX 광주중부…

정세균 총리…

전남 코로나…

광양시의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