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생나무, 전남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0개 창업자(팀) 1년간의 창업육성 활동 돌아보며 감사장 전달
| 2017. 11.29(수) 21:34 |
|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상생나무가 주관한 이번 성과보고회는 올해 초 선발된 20개 창업팀이 참가했다.
성과보고회는 창업팀 중 행복을 선물하는 ㈜소리꽃,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사이 거리를 좁히는 사이영 협동조합, 너랑나랑 함께하는 사랑방 ㈜나랑문화센터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개 창업팀 각각의 1년간 활동을 발표해 공유하고, 창업팀이 멘토에게 감사장을 전달하며 일정이 마무리 됐다.
20개 창업자팀 모두 법인을 설립해 창업에 성공했으며, 그 가운데 2개 팀이 지난 8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받았고, 9개 팀이 11월 전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신청해 12월 심사 예정이다.
창업팀 중 우수 사례로는 '행복한 글로벌 다문화체험 공간을 통한 글로벌 투어·푸드·스쿨 운영'을 아이템으로 결혼이주여성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의사소통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법인설립 후 식당을 오픈한 ㈜글로벌공간과 '청정 여수 건강 먹거리 프로젝트'를 소셜미션으로 삼아 HACCP 인증 및 법인 전환을 통해 안정적 판로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 마켓 공급계약을 체결한 여수푸드(주) 등이 있다.
김종익 총괄책임자는 "창업팀이 1년간의 육성과정을 거쳐 사회적경제기업으로서 나아가는 첫 출발점에 서 있다"며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운영 할 수 있도록 자원연계를 통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상생나무는 2017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전남권역 위탁 운영기관으로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에 앞장서고, '청년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운영을 통해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기업가 육성과 전남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한국타임즈 정승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28%EC%82%AC%29%EC%83%81%EC%83%9D%EB%82%98%EB%AC%B4%2C+%EC%A0%84%EB%82%A8+%EC%82%AC%ED%9A%8C%EC%A0%81%EA%B8%B0%EC%97%85%EA%B0%80+%EC%9C%A1%EC%84%B1%EC%82%AC%EC%97%85+%EC%84%B1%EA%B3%BC%EB%B3%B4%EA%B3%A0%ED%9A%8C+%EA%B0%9C%EC%B5%9C"; ?>


Update 10.8(목)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