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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류 익는 순천시청 앞 가을과 장명석등
2019. 09.16(월) 10:1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순천=양준석 기자] 장명석등의 불을 빨갛게 익어가는 석류가 밝히는 듯. 순천시청 광장 오른쪽에 잇는 장명석등. 그 옆에 자라고 있는 석류가 익어가고 있다. 석류는 9~10월에 노란색 또는 노란빛이 도는 붉은색으로 익는다.

장명석등(長明石燈)은 전남 순천시청 앞 광장의 동쪽에 놓여 있는 8각 석등이다. 1984년 2월 29일 전라남도의 문화재자료 제7호로 지정됐다.

현재는 불을 밝혀두는 화사석(火舍石)이 없어진 채, 3단을 이루는 받침과 지붕돌만 남아 있다. 장명석등은 조선시대 들어와 주로 묘 앞에 세워두던 것을 이른다.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 kailas21@hanmail.net        한국타임즈 양준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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