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8.14(금) 07:51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강진군 살림 2020~2024년 연평균 4.6% 증가 전망

2020년~2024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개최
2019. 11.18(월) 10:51확대축소
[2020~2024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 사진:강진군 제공]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0년~2024년 지방재정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했으며, 이날 강진군 살림의 연평균 증가율은 4.6%로 전망했다.

심의위원회는 이건섭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의원과 민간위원 등 8명이 참석해 2020년~2024년 중기지방재정계획(안)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지방자치단체의 발전 계획과 수요를 중·장기적으로 내다보고 반영하는 다년도 예산 계획으로, 다음 회계연도부터 5년의 계획을 지방의회와 행정안전부에 제출해야 한다.

이번 중기지방재정계획에서는 2020년 군 최종 예산이 5,000억원 규모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으며, 군의 5년간 세입을 보면 이전재원 비중이 92.9%로 높은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러한 열악한 재정여건을 감안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지방세 징수율을 제고하고, 레포츠·문화·스포츠·관광 마케팅을 통해 세외수입을 추가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분야별 투자재원 구성비를 보면 농림해양수산이 29.6%로 가장 높으며, 사회복지가 16.5%, 문화 및 관광 11.3%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 농림해양수산은 스마트팜 조성, 로컬푸드 직매장 설치운영, 초록믿음직거래센터, 미래유망과수 재배 확대 등으로 편성했다.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연금 지급 등 사회복지 국고보조사업 확대로 인한 법적의무경비 부담 증가와 사회적 약자 배려, 보육 및 양육수당 지원 확대에 따른 복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구성했다.

또 문화 및 관광분야에는 2020 세계대학역도선수권대회 개최 및 전국 규모 스포츠대회의 활발한 유치, 지속적인 가우도 지구 개발, 강진만 갈대 축제, 강진 월출산권 관광명소화 사업 등을 통해 체류형 관광·문화 자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건섭 부군수는 "인구감소 및 고령화 속에서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체류형 관광 자원 조성, 고소득 농업인 육성 등을 통해 행복한 강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구례·곡성·담양·나주·화순·함평·영광·장성 '특…화순군,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24일 신청 마감
구례군 "치워도 치워도 끝이 없다"…특별재난지역 선포…화순군, 집중호우 산림분야 피해 복구에 총력
곡성군,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 이어져나주시, 다시면 등 7개 수해지역 농기계 전문 수리반 …
장흥군, 비대면 안면인식 체온측정기 설치보성군, 봇재와 한국차박물관서 청차제다 교육 추진
장성군, 수해복구 일손돕기 군 공직자 및 7개 기관·단…무안군, 자매도시 곡성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최신 포토뉴스

구례·곡성…

섬진강유역…

'문화 소비…

생애 첫 주…

곡성군 곡성…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