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9(화) 23:00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강진군, 11개 읍·면에 산불대책본부 설치·운영

5월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 운영
2020. 01.23(목) 14:53확대축소
[강진군청 전경]
[한국타임즈 강진=김정두 기자] 전남 강진군은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낮은 강수량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함에 1월20일부터 5월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군청과 11개 읍·면에 산불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기로 했다.

강진군은 총 59명(산불전문예방진화대 17명, 감시원 42명)을 산불조심기간 동안 고용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농산폐기물 소각지도에 나서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3개 권역(강진, 해남, 완도)이 함께 산불헬기를 임차해 대형 산불방지를 위해 계도활동을 펼치는 등 철저를 기하고 있다.

산림인접지에서는 어떠한 소각 행위도 금지 되어있다. 과실로 산불을 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내야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불을 피우거나 가지고 들어간 경우는 5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 된다.

2020년의 한 달이 채 지나지도 않은 지금 시점에 강진군은 산림인접지 주변 소각행위에 대해 2건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군은 산림 인접지 내 논·밭두렁은 예취기를 이용해 사전 소각 물질을 제거해 소각 산불 위험 요인을 최대한 없애는 것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신고 없이 논·밭두렁 소각을 실시하다 소방차가 출동할 경우 이하 불문하고 2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되니 소각행위를 하고자 할 경우 반드시 산림 인접지 외 지역에서 소방서(119)에 신고를 하고 소각을 해야 과태료를 부과 받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는다.

강진군은 자발적인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 매년 293개 관내 전 마을이 참여해오고 있다.

전재영 강진군청 해양산림과장은 "한 사람의 노력보다는 마을 전체주민의 적극적인 산불에 대한 경각심과 주의가 강진의 아름다운 숲을 유지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홍보에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정두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전남도 코로나19 두 번째 사망 여수시, 추석 연휴 기간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
광양시, 지자체 일자리 평가 '대상' 수상광주시, 지자체 일자리정책평가 3년 연속 '최우수'
전남도, 추석 연휴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집중 점검전남도, 추석 연휴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화순군,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 '특별상' 수상강인규 나주시장, 추석맞이 민생 현장 곳곳 살펴
화순군, '산림보호지원단' 불법행위 단속순천시, 맞춤형 일자리 정책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선…
최신 포토뉴스

광주 남구 …

현대아이에…

신안군, 임…

추석 명절 …

LX 광주중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