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22(토) 16:39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일본 요리연구가 신키아 미야코씨, 광양주조 방문

공장견학, 광양주조 막걸리 "맛과 향 최고!" 극찬
오는 5월 日전통주 애호가·바이어 20여명, 광양주조 방문 예정
2020. 01.28(화) 09:40확대축소
[광양주조를 방문한 일본 약선요리 연구가이자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 신카이 미야코 씨와 김종현 농업회사법인 ㈜광양주조공사 대표. 사진=광양주조공사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일본 약선요리 연구가이자 전라남도 명예홍보대사인 신카이 미야코 씨가 지난 21일 농업회사법인 ㈜광양주조공사(대표 김종현)를 방문했다.

신카이 미야코 씨는 이날 광양읍에 있는 본사 사무실에서 김종현 대표로부터 광양주조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장을 이동, 최신 시스템으로 생산하는 막걸리 제조 과정을 둘러봤다.

미야코 씨는 특히 광양주조에서 생산하고 있는 '광양 생 막걸리' '광양 생 막걸리 골드' '매실 막걸리' '유자 막걸리' 등 다양한 막걸리를 맛보며 탁월한 맛과 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미야코 씨는 "광양주조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막걸리는 일본 사람들도 충분히 선호할 정도로 맛과 향이 뛰어나다"면서 "달달한 유자향이 가미된 막걸리는 젊은 층, 여성들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평가했다.

이어 "살균주가 아닌 햅쌀과 토종 누룩 등 국내산 좋은 재료를 100% 사용, 자연숙성으로 유산균이 살아있는 전통 생막걸라는 점에서 더욱더 눈길이 간다"면서 "일본 사람들도 이 맛을 꼭 볼 수 있도록 공장견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야코 씨는 일본 전통주 애호가·바이어 20여명과 함께 오는 5월 재방문, 광양주조 공장을 견학하고 이곳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막걸리를 맛볼 계획이다.

김종현 광양주조 대표는 "광양주조는 올해 젊은 층과 중장년층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연구·개발하고 있다"면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인들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막걸리를 개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신카이 미야코 씨의 방문으로 광양주조의 막걸리들이 외국 수출 씨앗을 싹틔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좋은 재료를 바탕으로 질 좋은 막걸리를 생산,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코로나19 광주 확진자 3명 이동경로행정안전부, 대구·경북지역에 25억원 긴급지원
목포시, 신천지교회 1곳 폐쇄…코로나19 차단 총력이용섭 광주시장, 코로나 추가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
[코로나19 국내 현황] 82명 확진, 1,633명 검사 진행 …광양시 MG새마을금고, 신종 코로나 '경계'단계서 임원…
일하다 '신종 코로나' 감염되면 산재 보상전남선관위, 정당 명칭과 정책 인쇄 비닐봉투 무상 제…
마스크 73억원 상당 사재기한 업체 적발기아차 광주공장 노사, 지역사회 복지시설에 사랑나눔…
최신 포토뉴스

코로나19 확…

부산 코로나…

전북 코로나…

코로나19 광…

코로나19 확…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