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3(금) 22:04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안산시, 코로나19 첫 확진 판정 긴급 대응

긴급대책회의 열고 동원 가능한 모든 역량 방역현장에 투입
2020. 03.07(토) 22:03확대축소
[7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확진판정 긴급대책회의’에서 윤화섭 안산시장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경기 안산시는 7일 단원구 와동에 거주하는 70대 부부(남성 78, 여성 73)가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로 판정됨에 따라 비상방역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안산시는 이날 확진자 판정에 따라 오전 9시30분부터 시민들에게 재난 안내문자를 발송했으며, 윤화섭 안산시장의 서한문을 안산시 공식 SNS 등에 게재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시는 이날 확진 결과가 나온 즉시 현재까지 밝혀진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일대 방역을 마무리했으며, 오전 11시 직원 비상근무를 시행한 데 이어 윤화섭 시장의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시는 방역차량 12대와 방역인력 등 동원 가능한 모든 역량을 와동과 선부 1·2·3동 등 확진자 거주지 및 생활권 일대에 투입해 방역을 실시했다. 방역에는 시 공직자 외에도 안산시지역자율방재단과 새마을방역단 등 민간 방역단도 투입됐다.
[7일 윤화섭 안산시장(흰색 방호복)이 코로나19 안산지역 첫 확진자가 발생한 단원구 와동 지역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제공]
이들은 거리 방역 외에도 어린이집·유치원, 공원, 공중화장실, 종교시설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소독도 마무리했다.

오는 9일부터는 시 전역에서 운영 중인 기존 방역단의 소독활동을 더욱 강화해 코로나19가 추가로 확산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다.

시는 경기도 역학조사관과 함께 확진자의 이동경로와 접촉자 등에 대한 정확한 사실을 파악한 뒤 안산시 공식 SNS 등을 통해 신속히 안내할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확진자 발생으로 불안해하실 시민들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코로나19 지역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방역조치를 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해 실시간으로 정보를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안산시 관내 처음으로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부부는 지난 5일 확진된 용인시 기흥구 거주 여성(49)의 시부모로, 지난달 22~23일 용인 자택에서 접촉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서울/경기 주요기사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 개설 이틀 만에 전화·문자…서울시, 폭우 피해복구 300억 긴급지원 및 지하·반지…
김동연 경기지사, 호우 피해현장 찾아 신속한 복구·지…경기도 특사경, 가축분뇨·공장폐수 불법행위 사업장 …
평택시, 온라인 청소년 진로진학박람회 '꿈날' 개최서울시, 초등학교 신입생 '입학준비금' 지원
평택시, 화양지구에 종합병원 들어선다 안산시, 집단발생 한방병원 추가 확산 총력 대응
평택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 보상금 주민의견 수렴경기도, 허위 도급계약서 제출 건축주·시공사 대표 1…
최신 포토뉴스

조선대학교…

무안농협, …

독감 유행주…

공공운수노…

광주시, 오…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