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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평택7번째 확진자 비전동 거주 30대 여성, 프랑스 여행

평택시, 6번째 확진자 이동경로 발표
2020. 03.14(토) 12:54확대축소
[한국타임즈 평택=김동혁 기자] 경기 평택시가 14일, 코로나19 7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7번째 확진자는 평택시 비전동에 거주하는 30대 여성으로 13일 22시30분경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20여일간 프랑스 여행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를 통해 정확한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파악에 주력하고 있으며, 확진자 거주지 주변과 확인된 동선에 대해 긴급 방역을 실시 중이다.

이동 경로와 접촉자 등은 확인되는대로 시 홈페이지·SNS 등을 활용,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평택시는 6번째 확진자의 이동 경로를 발표했다.

확진자는 평택시 세교동에 거주하며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40대 여성으로 지난 12일 검사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평택6번 확진자 주요 동선]
▲ 3월4일 10시2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2명)
▲ 3월5일 10시2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3명)
▲ 3월6일 11시56분 한방전주콩나물국밥 비전점(접촉자 4명)
▲ 3월8일 10시30분 팽성읍 신궁리 주천성교회(접촉자 19명), 14시54분 365일 열린소사벌연합의원(접촉자 6명)
▲ 3월9일 10시3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4명)
▲ 3월10일 10시30분 장당동 파크랜드 매장(접촉자 2명), 17시12분 세교동 한마음의원(접촉자 2명)
▲ 3월11일~12일 세교동 자택에 머물렀으며 12일 검사 후 1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안성의료원으로 이송해 격리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와의 접촉자는 가족 2명을 포함 44명으로 38명은 격리 조치했고, 6명은 인적사항이 확인되는대로 격리 조치할 예정"이라며 "다행히 자차와 도보로 이동해 대중교통 이용에 따른 접촉자는 없었고, 현재 확진자 동선의 장소는 모두 소독 완료했으므로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이용해도 된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동혁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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