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4(목) 17:3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 4월부터 '광주형 수화통역서비스' 본격 실시

5개구 장애인복지관 통해 현장 맞춤형 농아인서비스
2020. 04.01(수) 08:32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4월1일부터 5개구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농아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광주형 수화통역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에 실시되는 수화통역서비스는 지역사회 수화통역 욕구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5개구 장애복지관에 수화통역사가 직접 배치돼 현장 맞춤형 통역서비스가 되도록 지원한다.

당직 수화통역순번제를 실시해 주말·공휴일·야간 긴급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는 시립장애인복지관에 수어지원팀을 신설해 청각·언어장애인의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

복지관은 수어(한국수화언어) 홍보, 통역서비스가 포함된 평생교육프로그램, 농아인을 위한 유튜브 수어방송, 수화통역관련 어플개발, 복지욕구 조사 등 청각·언어장애인의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할 예정이다.

기존의 수어통역서비스는 지역 장애인복지관에 배치된 수화통역사를 통해 5개구 복지관별 현장에서 제공되며, 수화통역 및 청각장애인 복지서비스 문의는 광주시장애인복지관 양동분사무소(062-415-2635)로 연락하면 된다.

앞으로 광주시는 복지에서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고 있는 청각·언어장애인의 맞춤형 복지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폐쇄된 양동 소재의 (구)수화통역센터를 농아인쉼터·수어교육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며, 2024년까지 청각·언어장애인 복지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평형 시 복지건강국장은 "우리 시 1만여명이 넘는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와 연계한 광주형 수화통역서비스를 정착시켜 농아인들이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복지관 우)61266 광주광역시 북구 북문대로 219(동림동 24번지)
Tel. 062)513-0977~9 / Fax. 062)513-4700 / Home. http://www.kjwc.or.kr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복지/환경 주요기사
무더위 시작 '온열질환' 주의전남환경운동연합, 기후위기·미세먼지 주범 석탄발전…
구례군 복지기동대·봉사단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인증 2년 연속 획…
화순군, 수질오염 예방 하천 부유 쓰레기 수거순천만 해양환경 보전 '365 클린 순천만 사업' 시작
포스코, 울릉도 앞바다에 철강슬래그 활용 바다숲 조성…장성군, '대한민국 에너지효율·친환경대상' 수상 영예…
장흥군, 아동대상 심리상담·언어치료 활발순천시 동천서 '멸종위기종·천연기념물' 등 449종 생…
최신 포토뉴스

광주시 지산…

무더위 시작…

국민권익위…

LX 광주중부…

정세균 총리…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