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1(월) 14:47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여수시, 코로나19 위기극복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

1인 60만원 여수상품권
2020. 04.06(월) 21:24확대축소
[6일 오전 여천농협 화양지점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석진 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농어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식’이 열렸다. 사진=여수시 제공]
[한국타임즈 여수=김주환 기자]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처음 도입되어 상·하반기로 나눠 지급할 예정이었던 농어민공익수당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4월6일부터 지역농협을 통해 일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부터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권오봉 시장이 전남도에 지속 건의한 결과로 인근 시군보다 한 달 앞서 전액 여수상품권으로 지급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여수시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대상은 9,287명이며, 지급액은 55억여 원이다.

6일 오전 여천농협 화양지점에서 권오봉 여수시장과 이석진 지부장을 비롯한 관내 농·축협, 농어민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사용 협약식'이 열렸다.

협약서에는 여수시와 농협은 농어민 공익수당 조기 배부에 노력할 것과, 농어민은 마을별 정례교육과 농산어촌의 생태계 보전을 위한 영농폐기물 및 해양쓰레기 자발 처리 등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의무사항이 담겼다.

지급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계속 여수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농어민이다.

수당을 받기 위해서는 마을별 배부일에 맞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고 영농회 관할 지역농협 지점을 방문하여 지급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급초기 많은 농어민이 일시에 농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지급시기를 정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계획"이라며 "농협별 배부방법과 지급시기가 다르니, 읍면동에 배부일정 확인 후 배부일에 맞춰 해당 농협지점을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주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광주전남제주 주요기사
전남 코로나19 19·20번째 확진자 발생…해외입국자, …광주 서구, 청각·언어장애인용 '영상전화기' 설치
보성군, 블루이코노미와 연계 율포 해양레저 거점사업…목포시,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기본계획 수립 …
목포시에 코로나19 확산 방지 온정 이어져화순귀농귀촌학교 개강
화순군 2020년 1월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강진군, 코로나19 대응 관내 체류 외국인 방역점검 및…
함평군, 행안부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공모 선정광주시, 가계긴급생계비 29만1522가구에 1005억원 지원…
최신 포토뉴스

국민권익위…

LX 광주중부…

정세균 총리…

전남 코로나…

광양시의원…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