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6.4(목) 17:30 전체기사   국제/해외토픽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주시 코로나19로 개학 연기 기간 '아동돌봄서비스' 비용 추가 지원

중위소득 150% 초과 가정도 혜택
2020. 04.06(월) 23:58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정부 지정기관에서 전문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직접 찾아가 1대 1로 아동을 안전하게 돌봐주는 정부 정책사업이다.

만 3개월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 자녀를 둔 가정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원하는 시간에 필요한 시간만큼 이용이 가능하고 야간·주말 근무 등 긴급한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다.

서비스 이용 비용은 시간당 9890원으로, 가구의 소득 수준 등에 따라 정부에서 최대 85%까지 지원한다.

특히 광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학 연기 기간, 정부지원 확대 특례를 적용해 이용자의 부담을 대폭 완화했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 75% 이하 가정은 지원비율이 기존 85%에서 90%로, 120% 이하는 55%에서 60%로, 150% 이하는 15%에서 50%로 크게 늘어난다. 또 지원 기준소득 초과로 전액 본인 부담이었던 150% 초과 가정도 4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현재 아이돌봄서비스는 5개 자치구에서 각 1곳씩, 총 5곳이 운영되고 있다.

서비스와 관련된 내용은 아이돌봄 홈페이지(idolbom.go.kr), 상담 대표전화(1577-2514), 5개 자치구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 직무대리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는 불안감에 부모들이 자녀를 직접 돌보려는 경향이 있어 아이돌봄서비스 이용률이 다소 감소했으나, 개학 연기가 장기화 되고 정부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이용 가정이 점차 늘고 있다"며 "아이돌봄서비스는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전문양성교육 실시 등을 통해 선정한 돌보미를 가정에 파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많은 가정이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사회 주요기사
광주시 지산동 재개발현장…결국 '집단민원' 제기국민권익위, 입찰담합·불법 하도급 등 '불공정 거래행…
LX 광주중부지사 사옥 신축공사, 민원 무시 '공사 강행…행안부, 감염병 대응역량 획기적으로 강화
민갑룡 경찰청장, 광주고려인마을 방문 애로 사항 청취…광주경찰, '백운고가차도 철거' 우회로 개설·신호체계…
목포시·순천시, KBS·방통위에 지역방송국 기능 이전…완도군 LPG배관망사업자 선정 과정…사전모의 '의혹' …
전남도교육청 시행 광양 특수학교 건립 공사업체 관계…멸종위기 '브라이드고래' 발견
최신 포토뉴스

광주시 지산…

무더위 시작…

국민권익위…

LX 광주중부…

정세균 총리…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광주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