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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취약계층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방문차량 읍·면 지원
2020. 06.25(목) 10:08확대축소
[방문건강관리 전용차량. 사진=신안군 제공]
[한국타임즈 신안=박종일 기자] 전남 신안군이 방문간호사 추가 채용에 이어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전용 차량 14대(모닝 9대, 친환경 전기차 5대)를 구입해 각 읍·면에 지원했다.

이번에 보급되는 차량은 노약자나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한 방문업무 전용차량으로 활용되며, 방문간호사들의 기동력이 한층 높아짐에 따라 보건·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이중 5대는 친환경 전기차로 자동차 배출가스로 인한 온실가스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정책에도 일조하게 된다.

그동안 신안군은 방문간호사를 추가 채용해 각 읍·면마다 2명씩 복수 배치했고 고령·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방문건강계를 신설, 각 읍·면장을 중심으로 현장 방문간호사와 읍·면 보건복지팀, 보건소와 협업하며 신안군복지재단, 지역사회협의체, 자활센터 등 민간자원을 연계해 위기가구 발굴 등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간호사를 추가 채용해 보건의료와 복지서비스 연계, 생활민원까지 통합관리 하도록 했다"라며 "방문간호사 전용 차량 지원으로 어르신,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더 자주 찾아가고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안군은 조직을 개편한 후 5월말까지 '보건·복지 통합서비스' 실시 결과 총 3,175가구를 방문 보건서비스를 제공했고,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는 855회를 연계하고 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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