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9.27(일) 00:23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남체고 조민재, 전국춘계역도대회 남고부 61kg급 3관왕 달성

고2, 고3 형들 제치고 남고부 MVP까지 수상…전남 역도 금메달 행진
2020. 07.24(금) 21:15확대축소
[전남체고 조민재(가운데) 전국춘계역도대회서 남고부 61kg급 3관왕. 사진=전라남도체육회 제공]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지난해 전국소년체전 역도 3관왕과 MVP를 거머쥔 전남체고 조민재가 올 시즌 첫 대회에서도 3관왕과 MVP를 번쩍 들어올렸다.

조민재는 지난 23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끝난 제68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 남고부 61kg급에서 인상 111kg, 용상 143kg, 합계 254kg을 들어올려 3관왕에 올랐다.

조민재와 함께 61kg급에 출전한 정현목(전남체고 3년)은 인상 103kg, 용상 133kg, 합계 236kg으로 조민재에 이어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지난해 전남체중을 졸업하고 전남체고 1학년에 재학 중인 조민재는 두 살 많은 형들과 겨뤄도 압도할만한 무게를 들어 올리며 '헤라클라스'라는 별명에 걸맞는 기록행진을 보여주며 대회 남고부 최우수선수상까지 수상했다.

조민재를 비롯해 남중부와 남고부 타체급에서도 금빛 행진이 이어지며 전남역도는 연일 승전보를 울렸다.

남중부 81kg급에 출전한 김현호(완도중 3년)는 인상 108kg, 용상 117kg, 합계 225kg으로 3관왕, 남고부 109kg 이승헌(전남체고 3년)은 인상 155kg, 용상 195kg, 합계 350kg으로 두 선수 모두 3관왕 금자탑을 쌓았다.

이어 남중부 89kg 문찬우(완도중 3년)도 인상 95kg, 용상 126kg, 합계 221kg으로 인상에서 1kg 부족한 아쉬운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 남고부 109kg급 정대관(전남체고 3년)도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전라남도체육회 김재무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훈련의 어려움과, 늦어진 시즌개막으로 인해 선수들이 경기력을 유지하는데 고생이 많았을 것"이라며 "그럼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전남 역도의 자긍심을 드높여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도 생활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훈련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 hktimes@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호성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연예/스포츠 주요기사
고흥고 신록, 전국남녀역도선수권대회서 한국신기록 달…'제1회 광주수영선수권대회·마스터즈 수영대회' 내년…
화순군 복싱·배드민턴 고등부 선수들, 전국 대회서 두…전남도청 펜싱팀, 대통령배 펜싱대회 여일부 에뻬 단체…
전남 역도, 문체부장관배서 사상 첫 남고부 우승완도군청 역도실업팀, 전국역도대회서 금4·은2·동3 …
영암군민속씨름단, 영덕단오장사대회서 한라장사 오창…전남체고 조민재, 전국춘계역도대회 남고부 61kg급 3관…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부산~통영~여수에서 열려목포시청 하키팀,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우승
최신 포토뉴스

현대아이에…

광주 남구 …

신안군, 임…

광양 초남마…

LX 광주중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사장 : 이승규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