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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3대 미래전략산업 관련 공공기관 유치로 산업기반 조성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
2020. 11.25(수) 11:18확대축소
[대양산단-수산식품수출단지 투시도. 사진=목포시 제공]
[한국타임즈 목포=박종일 기자] 전남 목포시는 3대 미래전략산업으로 신재생에너지산업, 수산식품산업, 관광산업을 선정하고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먼저 대양산단에는 2023년까지 총 사업비 315억원을 투입해 해상풍력 연구개발 센터가 조성된다. 이는 신안에 조성되는 8.2GW 대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의 통합 관제소로 입지선정부터 시설물의 실시간 상태 점검, 유지보수 등 전체 과정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대양산단은 지난해 11월 국가에너지융복합단지에 지정되어 센터를 필두로 해상풍력 관련 기자재 및 부품 생산 기업 유치도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함께 대양산단에는 수산식품산업을 선도할 수산식품수출단지가 조성된다. 전남 해조류의 수산식품 연구개발 및 국제 수산물거래소, 가공공장 등을 조성해 기업의 수출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대양산단 내 약 3만㎡ 부지에 총 사업비 1,089억원을 투입해 2022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올해 국비 24억원을 확보해 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남항에는 친환경연료추진연구센터가 들어선다. 이는 남항에 조성될 친환경선박 클러스터 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연구시설로 2023년 완공을 목표로 한다.
[남항-전기추진 차도선. 사진=목포시 제공]
국제해사기구(IMO)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라 무탄소 연료를 개발은 선박산업의 주요 화두로 남항은 친환경 선박 산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상케이블카 스테이션, 목화 체험장이 조성된 고하도에는 대규모 체험시설이 들어서며 목포 대표 관광자원으로 자리매김한다.

도서·연안 생물자원 연구를 목적으로 어린이 체험관, 교육관, 전시관 등을 갖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은 올해 말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인근에 조성되는 세월호 안전체험복합관은 선체 원형을 전시하고 일부는 내부체험이 가능하게 하는 등 재난 체험이 가능한 자연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우리 시 3대 미래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해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며 기반시설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우리지역에 탄탄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 gsi2007@hanmail.net        한국타임즈 박종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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