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화) 17:09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전시] 화순 석봉미술관·사진문화관, '경계의 확장'·'누정'展 개막
2021. 01.05(화) 21:02확대축소
[사진문화관 ‘화순이야기Ⅲ-누정’展]
[한국타임즈 화순=김민수 기자] 전남 화순군이 5일 신축년 새해를 여는 전시회 두 편을 동시 개막했다.

이날부터 군립 석봉미술관은 지암(芝菴) 김대원 화백의 '경계의 확장' 展을 열고,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은 '화순이야기Ⅲ-누정' 展을 선보인다.

4월4일까지 석봉미술관 기획전시실에서 진행되는 '경계의 확장' 展은 현대적 필치로 수묵채색화를 주도하는 중견 화가 지암(芝菴) 김대원 화백 초대전이다.
[석봉미술관 ‘경계의 확장’展]
대상과 긴밀한 소통을 중요한 화두로 삼는 김 화백은 '소통 없이는 예술이 존재할 수 없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대상이 주는 감흥(感興)과 사의(寫意)를 작품 속에서 표현했다.

김 화백은 전통수묵에서 현대색채 회화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작품 활동을 하며 전통회화의 새로운 변이를 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수묵회화 작품들을 통해 한국적 미감이 돋보이는 전통회화에 새로운 변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대원 화백은 조선대 미술대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개인전 24회, 단체전 450여 회를 열며 왕성한 작품 활동을 하는 베테랑 작가다. 현재는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 우리민족 문화예술연구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화순군에서 열리는 또 다른 기획전 '화순이야기Ⅲ-누정' 展은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오는 3월28일까지 진행된다.

다양한 삶의 양식과 문화를 기록하고 엮어내는 '화순이야기'의 세 번째 시리즈로 '누정'에 관해 박철수, 임미숙, 채수웅 등 27명의 작가가 54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누정(樓亭)은 누각(樓閣)과 정자(亭子)를 일컫는 말로 고도의 집약과 절제로 완성되는 뛰어난 건축물이다. 예전 선비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며 학문을 닦고 결속을 다지던 장소다.

전시장에서는 화순의 높고 낮은 산, 들판과 실개천 등 수려한 풍광 아래 신비롭게 드러나는 누정의 다양한 초상을 만날 수 있다. 물염정, 화순적벽, 임대정원림, 송석정, 침수정, 영벽정 등 화순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작품으로 만나볼 수 있다.

군립 석봉미술관과 천불천탑 사진문화관에서 진행하는 전시회는 누구든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두 곳 모두 월요일이 휴관일이다.

전시에 관한 자세한 내용는 석봉미술관(061-379-3836)과 천불천탑 사진문화관(061-379-589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 ent22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민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전시/공연/영화/축제 주요기사
5·18기록관, 5·18민주화운동 아사히신문사 미공개컬…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목포문학박람회' 다채로운 행사 풍성[공고] 추석 한가위 '2021 인터넷신문 명인 전국시낭송…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온택트 개최
무안연꽃축제 18~22일 온라인 개최담양 담주예술구서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초청…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이정선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