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3(월) 22:44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누리호 1단 종합연소시험 성공…문 대통령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

고흥 나로우주센터서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 참관
"민간 발사체 기업 성장 적극 지원"
2021. 03.26(금) 10:41확대축소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 성공. 사진=청와대]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후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에서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내년에 달 궤도선을 발사하고 2030년까지 우리 발사체를 이용한 달 착륙의 꿈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25일 오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열린 한국형 우주 발사체 '누리호' 1단부 종합연소시험을 참관한 뒤 "한국형 발사체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도전적인 우주탐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시험 성공에 대해 "1단부 최종 종합연소시험은 실제 발사와 똑같은 과정을 거치는 마지막 시험이기 때문에 사실상 개발 완료를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우리도 우리의 위성을 우리가 만든 발사체에 실어 우주로 쏘아 올릴 수 있게 됐고, 민간이 혁신적인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경쟁에도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스페이스 엑스'와 같은 글로벌 우주기업이 우리나라에서도 생겨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출연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단계적으로 민간에 이전하고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주서비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로우주센터에 민간기업이 사용할 수 있는 고체발사장을 설치하는 등 민간 발사체 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정부는 국가우주위원회 위원장을 국무총리로 격상하고, 민·관의 역량을 더욱 긴밀히 결집해 '세계 7대 우주 강국'으로 확실하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7대 우주강국에는 한국 외에 미국, 러시아, 유럽, 중국, 일본, 인도가 포함된다고 전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교육/과학 주요기사
조대학부모협의회, 대학 총장 출신 교육감 후보들 "교…광주시교육감 선거, 강동완 후보 단일화 제안에 박혜자…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대학에 '연구년' 신청 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59개 학교 선정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10대 공약 발표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교육회복 종합프로…
김대중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원능력개발평가·차등…키트 활용 학교 선제검사 주 1회, 접촉자 검사 유증상…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5·18민주화…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