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화) 17:09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공연] 광주 북구문화센터, '콘서트 인 북구' 등 기획·초청 공연

상반기(4월~6월), 하반기(9월~11월) 총 6회 운영
2021. 04.07(수) 15:31확대축소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해 12월 개관한 북구문화센터가 구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이용될 수 있도록 올해 다양한 기획·초청 공연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북구문화센터의 대표적인 공연 브랜드로 자리 잡을 '콘서트 인 북구'는 올해 첫 기획 시리즈로 '한국음악, 여섯 개의 길로 떠나는 음악여행'을 준비했다.

한국음악(국악)과 세계음악이 어우러진 새롭고 창의적인 음악을 선보일 예정으로 상반기(4월~6월)와 하반기(9월~11월)로 나눠 총 6회가 운영된다.

오는 23일 오후 7시30분에 상연되는 첫 회 공연인 '레게, 판소리를 만나다'에서는 한국 최고의 레게 밴드인 '노선택과 소울소스'와 판소리 명인 '김율희'의 콜라보가 펼쳐지며 판소리의 대표적인 대목들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오는 11월까지, 6인조 밴드 '경로이탈'의 '전통, 경로를 이탈하다', 퓨전국악 밴드 '상자루'의 '코리안 집시, 음악을 유랑하다', 국악밴드 '구각노리'의 '국악, 재즈를 만나다', 모던판소리 밴드 '촘촘'의 '국악, 이야기를 노래하다', 밴드 '신노이'의 '코리안 뮤직, 한계를 넘다' 등이 준비돼 있다.

또한 지역민이 다양한 공연예술을 향유 할 수 있도록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시립발레단, 시립교향악단 등 광주시립예술단 초청 공연도 운영된다.

아울러 어린이들에게 문화예술의 향유자 및 생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오는 5월 중 매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무용극, 국악 뮤지컬, 발레 등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가정에서도 공연을 관람 할 수 있는 온라인 공연 플랫폼인 '아트 인 홈'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문화 배려 대상인 어린이, 노인,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공연 나눔 사업 등 문화복지를 실현하고 공연예술에 대한 접근성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전문 공연이 가능한 무대 장치와 조명·음향시설을 갖춘 북구문화센터가 지역의 공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연장의 문턱을 낮추고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 hktimes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현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전시/공연/영화/축제 주요기사
5·18기록관, 5·18민주화운동 아사히신문사 미공개컬…함평군립미술관, 나비대축제 기념 특별기획전 개최
'목포문학박람회' 다채로운 행사 풍성[공고] 추석 한가위 '2021 인터넷신문 명인 전국시낭송…
전남도립미술관 '이건희 컬렉션' 등 보기 드문 전시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2021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개막'제9회 보성세계차엑스포' 온택트 개최
무안연꽃축제 18~22일 온라인 개최담양 담주예술구서 '쿠바 한인 이주 100주년 기념 초청…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이정선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