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21(목) 14:58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환경운동연합, 관내 기업·학생들과 수어천하구 정화활동

광양환경련 회원·가족, 광양중마고등학교 학생, 광양제철소 더푸른환경에너지 재능봉사단,
설비확장 입주 회원사, 에스엔엔씨, 피엠시텍, 포스플레이트, 아쿠아텍 등 참석
2021. 06.07(월) 09:20확대축소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백성호)은 지난 5일 바다의 날 및 환경의 날을 기념해 광양 수어천 하구 일원인 광양시 진월면 선포 마을 앞 일대에서 광양환경련 회원 및 가족, 광양 중마고등학교 학생, 광양제철소 더푸른환경에너지 재능봉사단, 설비확장 입주 회원사, 에스엔엔씨, 피엠시텍, 포스플레이트, 아쿠아텍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가로 밀려온 각종 오염원 수거 및 대대적인 해안가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정화 활동이 이뤄진 진월면 선포 마을 일대는 지형상 섬진강 수계인 수어천 상류에서 밀려온 쓰레기와 바다 조수간만의 차이로 밀려온 각종 부유 쓰레기, 스티로폼 등 부유물질이 인근 갈대 수초에 산재해 있어 정기적으로 처리하지 않으면 바로 광양만 바다로 유입된 만큼 정기적인 수거 작업이 필요한 지역이다.

따라서 광양환경련은 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위원회 협력사업으로 2007년부터 매년 2차례씩 이곳과 인근 지역에 '수어천 일대 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정화 활동은 오전 9시부터 3시간가량 진행됐는데 선포마을 수변 약 2Km 일대에서 스티로폼, 폐플라스틱, 폐비닐 등 약 2.5톤가량이 수거됐다.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제공]
광양환경연합 백양국 국장은 "매년 시행하는 활동이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쓰레기양이 증가하고 쌓인다. 특히, 코로나로 인해 배달음식이 늘어나면서 일회용품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증가하는 만큼 일회용품 사용 절제가 요구된다."며 섬진강수계 수어천 하구의 쓰레기 정화 활동과 홍보에 더 정진할 것임을 밝혔다.

백성호 광양환경운동연합 상임의장은 "요즘 코로나19로 기업이나 시민들이 많이 힘들지만 가족들과 학생들이 함께 해줘 고맙다. 오늘 쓰레기를 줍는것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나 어린이들이 오늘 활동을 보고 쓰레기를 버리지 않는 습관과 환경의식 함양이 더욱 값진 교육이 될 것이다."며 쓰레기 수거보다 발생원 차단을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NGO 주요기사
전남환경운동연합, 포스코 광양제철소 대기물질 저감촉…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 '대기오염물질 연간 배출량'…
광양환경운동연합, 관내 기업·학생들과 수어천하구 정…환경운동연합, 포스코의 포항MBC 장성훈 기자 개인 소…
광양환경운동연합,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광양환경운동연합, 지구의 날 '포스코 탄소중립 실천 …
환경운동연합, 신임 사무총장에 김춘이 부총장 선출순천환경운동연합, "적폐 산물 동천 출렁다리 사업 폐…
전남환경운동연합, SNNC·대한시멘트 대기오염물질 배…광양환경운동연합, 대기오염물질 배출량 조작관련 성명…
최신 포토뉴스

현행 거리두…

법원, 조선…

(4보) 이용…

공동주택 경…

중기부, 청…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