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호남지역본부, '외래잡초 방제의 날' 행사 추진
군산항 주변 생태계 어지럽히는 '외래잡초' 방제
| 2021. 06.29(화) 1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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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식물병해충 예찰조사원, 명예식물감시원 뿐만 아니라 군산시청, 군산대학교 등 외래잡초에 대한 예찰·방제를 담당하고 있는 유관기관 및 단체의 담당자 등도 참여해 민·관·학 협업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했다.
기후변화와 교역량 증가에 따라 외래잡초가 국내로 유입·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한번 유입되면 번식력이 강해 생태계 파괴의 요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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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는 25속 241종을 '병해충에 해당되는 잡초'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이중 국내유입시 피해가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되는 3속 31종을 중점 관리하고 있다.
관리잡초에 해당하는 서양가시엉겅퀴는 온대지역 농경지의 악성잡초로 알려져 있으며, 목초 수량을 감소시키고 식물체에 난 가시는 가축의 모피, 유방, 식도 등을 손상시킨다고 알려져 있다.
홍기옥 호남지역본부장은 "외래잡초방제는 국민적 관심과 더불어 기관간 정보공유, 협력체계가 구축되어야 신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며 우리나라 자연환경과 농업자원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외래식물 병해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gisa_ttl="%EB%86%8D%EB%A6%BC%EC%B6%95%EC%82%B0%EA%B2%80%EC%97%AD%EB%B3%B8%EB%B6%80+%ED%98%B8%EB%82%A8%EC%A7%80%EC%97%AD%EB%B3%B8%EB%B6%80%2C+%27%EC%99%B8%EB%9E%98%EC%9E%A1%EC%B4%88+%EB%B0%A9%EC%A0%9C%EC%9D%98+%EB%82%A0%27+%ED%96%89%EC%82%AC+%EC%B6%94%EC%A7%84+"; ?>


Update 10.17(토) 1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