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4(화) 17:09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IWPG 부경동지부,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 시상식 개최

부산, 울산, 진주, 김해 등 4개 지부에서 온라인 행사 동시 참여
경동지부 후원으로 남수단과 카메룬에서도 개최
2021. 07.14(수) 20:51확대축소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 대회’ 부산,울산,진주,김해 지부를 통해 예선에 참가한 참가자들의 모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사)세계여성평화그룹 부산경남동부 김해지부(IWPG, 지부장 윤정옥)는 지난달 26일 온라인으로 제3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예선을 열고 부산, 울산, 진주, 김해 등 4개 지부에서 어린이와 청소년 185명이 참가한 가운데 예선 심사를 거쳐 10일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는 지난달 19일 남수단 30여명의 학생들이 참가했고, 카메룬에서는 35여명이 참가해 IWPG 부경동지부의 후원으로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팬데믹 시대에 지구촌이 당면하고 있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전쟁의 아픈 역사를 일깨우고, 세계적인 평화문화 확산의 기반을 통해 현재 내전이나 분쟁으로 고통받고있는 이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그림그리기 대회를 마련했다.

심사는 김희연 한국서각예술인협회 사무총장과 정경혜 화가 외 6명의 심사위원이 맡아 예술성, 창의성, 이해력, 표현력, 평화의 메시지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입상자를 확정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산, 울산, 진주, 김해 4개 지부에서 시상식 함께 진행되었고 김해지부에서 최우수상 3명, 우수상 2명, 장려상 4명, 특별상 3명 등에게 장학금과 함께 상장을 수여했고 특별상에는 상품권을 지급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박민준(중3, 김해) 군은 "평화를 하기 위해서 최우선적으로 정의가 필요하다 느꼈다. 정의를 상징하는 독수리를 그렸고 독수리를 조각조각 나눈 것은 정의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한사람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노력들과 합쳐서 정의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독수리를 조각조각 나눴다. 저는 이 그림을 그림으로써 평화를 전달하고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으로 노력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정옥 지부장은 "코로나19에도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열정은 막을 수 없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지구촌 전쟁종식의 필요성과 평화문화의 소중한 가치를 확산시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예선대회에서 뽑힌 최우수작 3점씩은 국가별 최우수작 3점 선정의 대상이 되며, 세계 각국에서 뽑혀온 작품끼리 한 번 더 겨루게 된다. 최종심에 선정된 우수작품들은 도록에 실리게 되며 10월에 본선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IWPG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UNECOSOC)와 유엔글로벌소통국(UNDGC)에 등록되어 있는 세계적인 여성 NGO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경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특별단속…불법행…경남도, 거제 '숭어들망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가맹사업 영업위약금 분…김해시,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3개 현안사업 추진…
김해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여경남도, 지역축제 5월부터 본격 시동
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4개 사업 선정김해가야테마파크, 'Meditation 아프락삭스와 이화세계…
경남도,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김해시, 문화콘텐츠산업·인재 육성 협약 체결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이정선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