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7.1(금) 15:2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익산시, 중앙동 침수피해 책임규명 특별감찰 착수

담당 단장, 과·계장 등 3명 대기발령, 관리·감독 준수 여부 확인
2021. 07.15(목) 16:11확대축소
[익산시청 전경]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전북 익산시가 중앙동 침수피해의 정확한 원인과 관리·감독 책임규명을 위해 담당 공무원을 대기발령 조치하는 등 강도 높은 특별감찰에 착수했다.

특히 시는 자문 변호사 5명을 통해 피해 원인을 제공한 것으로 지목된 공사업체에 대한 강력한 민·형사상 대응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이번 침수 피해 원인으로 지목된 노후 하수관거 시공사의 안전 조치 미흡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관리·감독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특별감찰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찰과 민관합동 조사단, 시의회의 행정사무감사에 성실히 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책임자인 상하수도사업단장, 전 하수도과장, 하수관리계장 등 3명을 대기발령 조치했다.

익산시는 강도 높은 특별감찰을 통해 이번 침수 피해의 책임 소재를 규명하고 관리·감독 소홀 여부가 드러날 경우 엄중 처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피해 현장 주변에서 진행되고 있는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 현장의 안전 조치 미흡 등을 조사하며 공사업체에 대한 민·형사상 대응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시는 중앙동 침수피해 원인조사와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민관합동 조사단을 구성했다. 보다 투명한 운영을 위해 함경수 익산시 감사위원장을 포함해 지역 주민 4명과 전문가 3명, 지역구 시의원과 변호사 등을 포함시켰다.

조사단은 지난 13일 첫 회의를 열고 침수지역 주변 하수관로 실태를 토대로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노후 하수관로 정비공사에 대한 정밀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납득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조사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해 나갈 방침"이라며 "공사 현장 관리·감독 준수 여부를 철저히 파악하고 같은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히 대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 hktimes1@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수경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전주/전북 주요기사
김관영 전북도지사 당선인 인수위, 핵심공약 실행 3개…전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전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전북지역 공공·민간 의료기관, 의료정보분야 사이버 …전북도 특사경, 불법 산림훼손 11개소 적발
전북투어패스 모바일권 새 단장…여행 필수템 자리매김…전북도, 어슬렁어슬렁 '길' 투어 시작
전북아동보호전문기관, '홈케어플래너서포터즈' 사업설…원광대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운영 사업 선정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 신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로 지…부안 기부천사, 올해도 이웃돕기 성금 1억2천만원 기탁…
최신 포토뉴스

광주 중앙공…

누리호 검증…

"대학 총장…

구례군의회…

[이슈기업 …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