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6(목) 12:4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경남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기원 홍보 민관 공동 추진

9개 지자체·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 홍보 협약 체결
범국민적 관심 고취 위해 우유팩에 홍보문구 등 인쇄
2021. 08.02(월) 09:33확대축소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기원 홍보 협약식. 사진=경남도 제공]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경상남도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추진 관련 9개 지자체(전라북도, 경상북도, 남원시, 고령군, 김해시, 함안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 및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과 함께 지난달 29일 함안 칠서산업단지관리공단 대강당에서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약서 서명 및 기념사진 촬영 등 최소한의 행사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이번 업무협약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의 성공을 기원하고, 범국민적 관심을 제고할 목적의 민관 홍보협력을 위한 협약으로, 협약 이후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의 생산품에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관련 홍보자료가 인쇄된다.

우유팩에 홍보문구('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기원합니다')와 함께 고분군 지도, 출토 유물 사진, 참여 지자체 로고 등이 인쇄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야 관련 홍보물이 인쇄되는 해당 제품은 '부산우유 더담다'와 '축협우유'이다. '부산우유 더담다'는 대부분 부울경 지역에 유통되는 제품으로 부울경 지역에만 연간 2,300만 개가 팔리고 있으며, 축협우유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를 통해 전국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연간 판매량이 1,095만 개에 이르는 제품이다.

한편, 가야고분군은 2013년 12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최초 등재됐으며 2019년 1월에는 '가야고분군'으로 통합 등재됐다. 올 1월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제출되어 3월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으며 앞으로 현장실사와 두 차례의 패널회의를 거쳐 내년 7월에 최종 등재 여부가 결정된다.

노영식 경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관련 지자체와 지역향토기업이 협력해 국민들에게 세계유산 등재에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이 가야문화에 대해 국민들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마중물의 역할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 baram3744@naver.com        한국타임즈 윤경숙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부산/경남 주요기사
경남도, 가정간편식 제조·판매업체 특별단속…불법행…경남도, 거제 '숭어들망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
경남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 가맹사업 영업위약금 분…김해시, 상반기 특교세 18억 확보…3개 현안사업 추진…
김해시,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참여경남도, 지역축제 5월부터 본격 시동
경남도, 2023년 스마트특성화 4개 사업 선정김해가야테마파크, 'Meditation 아프락삭스와 이화세계…
경남도, 창원 용지문화공원서 어린이날 맞이 아동학대…김해시, 문화콘텐츠산업·인재 육성 협약 체결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6월 여행가…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