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5.25(수) 09:55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한국에너지공대, 신입생 기숙사로 나주 부영CC 리조트 활용
2021. 09.14(화) 22:54확대축소
[한국에너지공대 2022년 학부 신입생 기숙사로 활용할 나주 부영CC 내 리조트. 사진=한국에너지공대 제공]
[한국타임즈 나주=김경옥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총장, 윤의준)는 나주 부영CC 내 리조트를 학부생 기숙사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앞서 지난해 부영그룹은 부영CC 부지의 일부인 40만㎡를 한국에너지공대에 무상 제공키로 하고 전남도에 나주 공대 설립 부지 기부증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기숙사로 사용하게 될 부영CC 리조트는 강의실이 있는 대학 캠퍼스로부터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다.

대학 관계자는 "학생들이 수업을 듣게 될 대학 캠퍼스와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고려해 부영CC 리조트를 학생 기숙사로 선정했다"며 선정 사유를 밝혔다.

대학은 약 60여 개의 객실을 보유한 부영CC 리조트를 리모델링해 쾌적한 기숙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숙소 옆에 위치한 클럽 하우스에 쾌적한 식당, 최신식 설비를 갖춘 세미나실과 다양한 학생활동 공간을 조성해 2022년 입학하는 모든 학부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쉽게 적응하고 배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리모델링한 부영CC 리조트 공간 확보와 별개로 Residential College(이하 RC)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RC는 학업과 생활을 병행하는 교육 시스템으로 학생들에게 생활 속에서 팀 프로그램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공 교육만으로 채울 수 없는 공동체 교육, 사회공헌활동, 학술, 문화예술, 체육활동 등의 전인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RC 전담 교수를 초빙하고 학생 한명 당 전공, 대학생활, 기숙사를 각각 담당하는 3중 지도교수 제도를 운영해 학생들이 일상 속 고민에서부터 진로 고민까지 교수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정서적 유대를 쌓고 안정적인 학업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 kko6475@hanmail.net        한국타임즈 김경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교육/과학 주요기사
조대학부모협의회, 대학 총장 출신 교육감 후보들 "교…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 후보 '연구년 출마' 논란에 …
박혜자 "이정선 후보 의혹ㆍ검증에 명백한 사실조차 흑…이정선 광주시교육감 후보, 대학에 '연구년' 신청 후 …
광주시교육감 선거, 강동완 후보 단일화 제안에 박혜자…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59개 학교 선정
장석웅 전남교육감 후보, 10대 공약 발표김대중 전남교육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박혜자 광주시교육감 후보, "민주진보 교육감 단일화 …장석웅 전남교육감 예비후보, '전남교육회복 종합프로…
최신 포토뉴스

조대학부모…

수두·유행…

광양만권경…

광주 시민단…

이정선 광주…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