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10.19(화) 22:56 자유게시판   알림란   기사투고   기사제보

광양농협RPC, 27일부터 본격 벼 수매 시작

수확량 평년작 이상 예상, 공공비축 산물벼도 첫 실시예정
2021. 09.16(목) 13:42확대축소
[광양농협이 15일 관내 수도작 대표농가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사진=광양농협 제공]
[한국타임즈 광양=권차열 기자] 광양농협(조합장 허순구)이 15일 관내 수도작 대표농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가을걷이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양농협 관내 수도작 대표농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추곡수매 일정 및 계획을 설명하고 원활한 수매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올해는 9월27일부터 본격적으로 산물벼 수매에 돌입하며 농업인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하여 주말과 휴일을 포함해 수확기 종료 시까지 수매를 진행 할 예정이다.

광양농협RPC는 광양지역에서 유일하게 지역에서 생산된 쌀을 수매해 보관, 가공하는 시설로서 올해 약 3,500t(약 8만 가마/40kg)을 수매할 예정이며 매년 광양지역 전체 벼 유통량의 70% 이상을 취급하고 있다.

광양농협은 2019년 미곡종합처리장(RPC)에 사일로 5기를 설치해 산물벼 수매 및 보관 여건을 크게 개선했으며 지난해 벼수매통을 도입해 농가대기시간 및 수매인력을 파격적으로 줄여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단순비교지만 현재까지 고품질 '하늘이 내린 광양쌀' 조기재배 수확량을 보면 전국 평균 8% 증가를 훨씬 웃도는 작황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지금부터 태풍과 일조량 등 출수기 기상여건에 따라 올해 일반벼 농사의 결과가 달라 질 수 있음으로 14호 태풍 '찬투'가 큰 피해를 주지 않고 지나가 올해 농사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농협은 광양시와 함께 첫 공공비축 산물벼 수매를 계획 중 인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시에서는 이미 농가 수요량 조사를 마친 가운데 읍면동에 물량이 배정되면 배정량을 통보 받아 광양농협RPC에서 수매 할 예정이다.

공공비축미를 산물벼로 수매 할 경우 농가에서는 건조, 보관하는 번거로움이 해소 되는 등 농업인 편익증대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 chadol999@hanmail.net        한국타임즈 권차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개)
이 름 비밀번호
이모티콘
제 목
내 용
농림/수산 주요기사
전남농업박물관서 가을 들녘 수확 체험'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 해남군 선정
광양농협RPC, 27일부터 본격 벼 수매 시작'신안 흑산 홍어잡이 어업'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전남도, 유럽에 농수산식품 상설판매장 1호점 개설김영록 전남지사·이철우 경북지사, 추석 농수산물 선…
전남도, 고흥 지죽도~여수 돌산도 적조 예비주의보 발…전남도, 교육부에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교과서 수록…
전남도, 소 브루셀라병 방역 강화 영광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인기
최신 포토뉴스

현행 거리두…

법원, 조선…

(4보) 이용…

행안부, '인…

(3보) 이용…

인기기사 최신기사
인사말 | 조직도 | 회원약관 | 개인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 인터넷신문윤리강령 | 공지사항 | 제휴문의 | 광고문의 | 기사제보

Copyright ⓒ 제호 : 한국타임즈 등록연월일 : 2009. 9. 15. 등록번호 : 광주 아 00039, 광주 다 00238 | 대표이사/발행인 겸 편집인 : 김호성 메일:hktimes@hanmail.net

주식회사 청남 : (서울본부) 서울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27. 202호(충정로 3가 충정리시온).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로 124. 케이원오피스타운 (7층 713호) 사업자등록번호 : 411-05-82468. 410-86-54027통신판매업신고2012-3600084-30-2-00179 청소년보호책임자 김호성 제보 및 문의 전화 : 062-382-7300(代) (서울) 02-365-0516 팩스 : 062-382-7310 The Hankooktimes [인터넷신문 및 일반주간신문] 이 사이트에 게재된 모든 기사의 판권은 본사가 보유하며 '발행인'의 사전 허가없이 기사와 사진의 무단전재 및 복사를 금합니다.